Hitler's Last St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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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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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lers Last Stand S02 1080p DSNP WEBRip DDP5 1 x264-WELP
A Commentary by won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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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2022-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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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200 lines.

1944년 8월

미국의 한 대대가 프랑스 서부에서

나치에게 완벽하게 포위되었습니다

구조를 기다리던 중에

정찰병들은 미국 차량이 방어선으로 다가오는 걸 봅니다

처음에는 다들 반가웠을 거예요

아군의 정찰대가 구하러 왔다고 생각한 거죠

- 발사! - 하지만 희망은 무너지고

독일군이 쏟아져 나와 총알을 퍼붓습니다

1944년 6월 6일

마침내 연합군이 노르망디에 상륙해

서부 전선을 밀고 나갑니다

하지만 나치 광신도들도 악착같이 나와

생존을 걸고 치열하게 싸웁니다

디데이는 전투였을 뿐

연합군은 아직 전쟁에서 승리하지 못했습니다

"히틀러, 심판의 날" 시즌2-1화

1944년 8월 8일

프랑스, 생말로 인근에서

"잃어버린 부대"

미군 제121보병연대 대원들이 프랑스 해안으로 진군하며

"디데이 62일 후"

플루르튀라는 작은 마을에 진입합니다

L 중대가 앞장서고

고든 아일러 중령은 부하들에게 여기서 밤을 보내며

다른 대대를 기다리자고 합니다

이틀간의 전투가 끝난 후 적의 흔적은 보이지 않고

적만만 감돌 뿐입니다

전쟁의 그 시점에서

3대대는 산전수전을 다 겪은지라

"존 C. 맥매너스 작가, 미주리 과기대 교수"

조용하다고 방심하지 않았어요

여기 와인이 반병 남아 있어

전차다!

독일 전차의 엔진이 골목에서 힘차게 울렸습니다

동시에 독일군의 기관총과 소총이 불을 뿜었죠

2층 창문에 저격수다!

위층 창문과 출입구 근처에서 미군을 사격했습니다

길에서 벗어나!

매복 공격이다!

늦은 오후라 피곤했던 병사들은

아드레날린이 급격히 치솟았겠죠

혼돈만 남았습니다

가, 얼른 운전해!

공격이다!

장갑차가 없는 미군은 무방비나 마찬가지입니다

계속 사격해라!

미군 제121보병연대는

프랑스의 항구 도시 생말로 점령을 돕기 위해

제83보병사단에 배치되었습니다

노르망디 상류 작전 2개월 후 연합군은 보급 문제에 시달렸죠

유럽을 해방하는 데 필요한 기계, 장비와 보급품들이

영국에 쌓여 있었습니다

연합군 지도자들은

7월에 72만 5천 톤의 군수품이 조달되길 기대했지만

해안에 상륙한 건 45만 톤이 전부였죠

물자 대부분은 노르망디 작전 전투 지역이었던

오마하와 유타에 집중됐습니다

제대로 된 항구가 필요했으므로 생말로를 점령해야 했습니다

"영국, 영국 해협 노르망디 상륙 작전 해변, 생말로"

생말로는 수백 년간 유명한 항구 도시였죠

이곳의 성벽엔 중세 시대의 요새 시타델이 있었습니다

시타델은 삼면이 바다를 향한 고지였으므로

어느 쪽의 공격이든 막아 내는 완벽한 위치였습니다

1940년 프랑스가 나치에 점령된 후 요새는 더욱 강화된 상태였습니다

1944년 2월

히틀러는 프랑스, 벨기에와 네덜란드의 몇몇 항구를

"페터 리프 독일 군사사연구소 선임 연구원"

요새로 선포하는데 독일어로는 '페스퉁'이죠

생말로 요새의 방어는

폰 아울로크 대령이 맡고 있었습니다

한 도시를 페스퉁으로 선포하면

요새의 사령관이 그 도시에 주둔하는 부대를

전부 지휘하게 돼요

사령관은 작은 왕국의 왕이나 다름없죠

당시에도 폰 아울로크는 괴짜로 불렸어요

외알 안경을 쓰고 항상 고함치며 명령을 내렸죠

폰 아울로크는 소련과 싸울 때

동부 전선에 있었습니다

스탈린그라드에서 싸운 경험으로

도로와 집을 이용해 싸우는 법을 알았어요

폰 아울로크의 능력이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미군 제83보병사단이

요새를 노린다는 소식이 생말로로 들려왔습니다

"영국 해협, 생말로, 디나르 플루르튀, 랑스강"

제121보병연대는 디나르를 목표로 삼았습니다

랑스강 건너편에서 생말로를 보호하려고 요새화한 곳이죠

디나르에서 6km가량 떨어진

- 다들 엎드려! - 플루르튀란 마을에서

제121연대의 전진이 극적으로 저지됐습니다

미국은 독일 전차가 발포했다고 기록합니다

적군은 인근 가옥을 방패 삼아

선발대에게 사격을 가합니다

아일러 중령은 퇴각을 명령합니다

당장 여기서 후퇴하라!

퇴각해!

이미 2명이 전사했고 나머지도 부상을 입었습니다

미군은 포화를 받으며 철수합니다

후퇴하는 중에도 사상자는 더 늘어나죠

도로에서 벗어나!

미군은 마을에서 남동쪽으로 360m 거리에 진을 쳤습니다

독일군은 뒤쫓지 않았습니다

가자!

아일러는 제121연대의 3대대를 지휘했습니다

800명 규모의 부대였죠

2대대와 3대대는 모두 전날 출발했지만

강한 저항에 부딪혔습니다

연합군의 진격을 늦추려고 독일군은 최선을 다했어요

방벽을 만들었죠

미군에게는 모든 도로가 장애물투성이였어요

좌우로 흩어져서 움직인다 이동해!

방어하는 독일군은 전투단으로 편성됐고

'바헤러'라 불렸습니다

지휘관인 루돌프 바헤러 대령의 이름을 딴 거죠

바헤러는 1차 대전 당시 기병대 장교였어요

대전 사이에는 민간인이었고

예비역 장교로 2차 대전에 다시 소집됐죠

유능하고 용감한 지휘관으로 보이며

동부 전선에서 전투 경험이 많았어요

그러다 1944년에 노르망디에서 연대장으로 복무하고

사단장이 죽고 난 뒤 제77사단의 지휘를 맡아요

이제 바헤러는 미군의 생말로 점령을

최대한 늦추면서 어렵게 해야 합니다

몸을 낮춰!

공격이다!

몸을 숨기면서 이동해!

그날 일찍이

아일러는 바헤러의 좌측 방어벽을 허물고

2대대를 앞섰습니다

하지만 플루르튀에서 바헤러의 군대에 쫓겨난 후

다른 대대가 합류할 때까지 기다린 다음

다음 날 아침 플루르튀를 점령하기로 했습니다

진을 치는 동안 아일러는 치료소를 만들고

군의관을 데려와 부상자를 치료하게 합니다

다음 날 이른 아침

일병 앨버트 믹슨과 상병 벤 그레이브스가

미군 진지 뒤에 있는 방어벽으로 돌아갑니다

군수품을 보충하고 공격에 대비해야 했죠

어둠 속에서 믹슨은 방어벽 근처에

같은 대대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군이다!

상대의 총격을 받고서야 그게 착각인 걸 압니다

몸을 숙여!

믹슨은 급히 미군 진영으로 복귀합니다

믹슨이 중사에게 상황을 보고하자

독일군이 포격을 시작합니다

미군의 지프 3대와 탄약 더미 2개를 날려 버렸죠

믹슨과 나머지는 3대대와 합류하려고

공격을 미룹니다

그 공격은 뒤에서 왔다는 게 문제였죠

누가 그걸 바라겠어요

아일러 중령은 정찰병을 보내

적군이 방어벽을 지킨다는 사실을 확인합니다

아일러와 부하들은 지원군 없이 플루르튀로 진군할 수 없었고

이제는 퇴각도 불가능합니다

포위된 겁니다

본부의 연락입니다

아일러는 본부의 명령을 받았습니다

대대는 어떻게든 자리에서 버텨야 합니다

1944년 8월

프랑스 서부

독일군이 미군 후방의 방어벽을 탈환했습니다

바헤러는 미군 대대를 둥글게 포위했어요

이것이 2차 대전 당시 전형적인 독일의 기조예요

기회가 있다면

가능한 한 빨리 주도권을 되찾고

최대한 빠르게 반격하라는 거예요

이게 그 모범적인 예죠

아일러 중령은

현재 위치에서 무조건 버티란 명령을 받습니다

미군 대대장이라면 누구나 아일러처럼 했을 거예요

중대를 산개하고 방어선을 구축해서

화력을 극대화하는 거죠

방어벽 내부에서

I 중대는 도로 오른쪽에

L 중대는 건너편에 배치하고 K 중대는 후방에 배치했습니다

아일러는 단층 농가를 본부로 삼고 중앙에 배치했죠

전날 연대의 대전차포를 가져온 게 행운이었습니다

대전차포는 L 중대와 함께 플루르튀 진입로를 지킵니다

바로 어제의 목적지였죠

이제 나치가 미군을 사방으로 둘러쌌고

미군의 공격은 기다려야 합니다

오전 9시 30분경 I 중대의 대원이 수상한 것을 발견합니다

독일군 15명이

플루르튀에서 나와 도로 옆 도랑을 기어갔죠

회색 담요를 둘러 대충 위장했습니다

- 360m 거리입니다 - 기다려

L과 I 중대 대원들은 인내심 있게

독일군이 200m 이내로 들어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사격을 시작합니다

발사!

독일군 3명이 죽고 여럿이 다쳤습니다

남은 병사들은 마을로 돌아갑니다

아마 방어선을 정탐하고

적군을 파악하려는 게 목적이었겠죠

정탐이 어설프긴 했지만 그런 의도였을 거예요

그런데 30분 후에 폭발이 일어났습니다

독일의 포탄이 미국의 방어선 안으로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지휘 본부가 연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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