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ther Self

Another Self (Zeytin Ağac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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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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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 Self S01 TURKISH 1080p NF WEBRip DDP5 1 x264-SMURF
A Commentary by won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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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
Published on: 2022-07-28
Downloads: 27
Hearing Impaired: No

Korean subtitle preview

The first 200 lines.

‎"1988년 부르사"

‎과거가 어딘가에 ‎저장될 수 있을까?

‎우리가 기억하지 못할지라도?

‎아빠!

‎딸, 조심해, 꽉 잡아야지

‎아빠, 석류예요!

‎사다 주마

‎블랙박스는 ‎충격을 여러 번 받는다 해도

‎데이터를 잃는 법이 없다

‎우리 과거도 그렇다

‎맛, 향, 순간

‎그 모두는 기억이 날 만한 ‎적당한 때를 기다린다

‎- 맛있니? ‎- 네, 맛있어요

‎좀 드실래요?

‎과거를 다 잊었더라도

‎과거가 우리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

‎아빠!

"또 다른 나" 시즌1-1화

‎이 박사의 작년 유방암 수술 ‎성공률 덕에

‎우리 병원이 ‎이 상을 받게 됐습니다

‎제가 존경하는 동료를 ‎무대로 모시겠습니다

‎거기다가 브뤼셀에 있는

‎암 연구 과학 위원회에도 ‎노미네이트됐죠

‎외과의 아다 코르크마즈 박사를 ‎소개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브라보!

‎저는 이 상을

‎암과 싸우는 모든 환자와

‎쉴 새 없이 일하는 ‎모든 과학자, 의료인

‎아버지께 바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잠깐! 열려라!

‎안녕, 데니즈

‎보고 싶었다

‎이번 항암이 몇 차야?

‎이제 저 항암 안 받아요, 세브기

‎다 나았어요

‎이제 세브기 차례예요

‎그분 이름은 자만이에요

‎아주 대단해요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세브기도 ‎원할 수 있을 거 같아서요

‎여기 선생님 연락처예요

‎수술은 잘됐어요

‎피검사 수치도 좋아졌고요

‎이 상태로는 항암 못 해

‎회복부터 해야지

‎"세브기: 항암 시간"

‎제가 직접 전해도 될까요?

‎네, 사건은 처리 중인데…

‎네

‎설명이 충분하지 않았나 보네요

‎네, 그럴게요

‎네가 정말 자랑스럽다

‎- 아이차야? ‎- 응

‎항암 시작도 못 해서 늦게 생겼어

‎간호사 선생님!

‎의뢰인을 데리고 오래

‎근데 연락을 안 받아 ‎집 앞에서 기다릴 수도 없고

‎있잖아, 오늘 항암은 ‎못 할 거 같아

‎무슨 소리야?

‎시간 빼느라 얼마나 힘들었는데?

‎세브기, 커피나 마시러 가자

‎말도 안 돼

‎조각가가 따로 없네요

‎레일라 가슴은 더 예쁠‎ ‎겁니다

‎너무 기대돼서 잠 못 자겠네요

‎정말 감사해요, 내일 아침에 봬요

‎뭐야? 사르프!

‎왜 이래!

‎밥 안 먹는대 ‎나도 어떻게 못 하겠다

‎그럼 안 되지, 마르사

‎나 내일 입원인데 어쩌려고 그래?

‎정말, 제대로 하는 게 없어

‎"세브기: 항암 시간"

‎"레일라: 나아지길 바라 ‎끝나면 전화해"

‎벨기에에 있는 위원회에 ‎네 케이스를 보낼게

‎다른 약을 써 볼 수 있어

‎너무 속상해하지 마 ‎알았지, 자기?

‎- 이런, 늦었어 ‎- 어디에?

‎- 공판이 있다고 했잖아 ‎- 세브기

‎내 말 못 들었어?

‎공판은 잊어 ‎입원해야 해, 알겠어?

‎그래, 아이차한테 가서 ‎말해 보던가

‎아이차는 됐다고 해 ‎의사 소견서 보낼게

‎선생님, 긴급이에요

‎- 수술실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 알았어요

‎세브기 피검사 하고 ‎2층에 입원 수속 해줘요

‎거절은 안 받는 거지, 아다?

‎어떻게 생각해?

‎아다

‎응?

‎우리 엄마한테는 말하지 말기야?

‎아이셰 카라, 18세 ‎계단에서 떨어졌습니다

‎안녕, 아이셰

‎난 아다라고 해

‎갈비뼈가 부러져서 ‎비장에 손상을 입었어

‎우리가 잘 고쳐 줄게, 알겠지?

‎시작합시다

‎준비됐습니다

‎엄마, 나 정말 괜찮아

‎응

‎이만 끊을게

‎의사 선생님이 와서

‎사랑해, 끊어

‎얼른 나으세요

‎"근원의 확장 ‎유산을 만날 준비가 됐다면…"

‎"당신도 삶의 주인이 될 수 있다"

‎"아이차"

‎여보세요?

‎안녕하세요

‎세브기인데요

‎예약하고 싶어서요

‎최대한 빨리요

‎내일?

‎왜 아이발리크야?

‎사르프! 이제 못 참으니까 일어나!

‎신경 안 쓰니까 일어나!

‎아침 10시까지 가야 해, 레일라 ‎괜찮아?

‎자기야, 나 내일 수술이야

‎아다한테 ‎데려다 달라고 하면 안 돼?

‎안 돼

‎레일라, 있지 ‎아다한테 말하면 안 된다?

‎진정이 안 된다, 뭔가 이상해

‎네 목소리에서 느껴져, 아다

‎우리 딸한테 무슨 일 있지?

‎세브기 며칠 입원시켰어요

‎좀 쉬어야 할 거 같아서요

‎근데 걱정 마세요, 잘 돌볼게요

‎세브기?

‎방금 전화했었는데

‎그래? 늦었네

‎최대한 빨리 온 거야

‎에르뎀한테 얘기하고 ‎짐 싸서 바로 왔어

‎짐? 하룻밤 자는데 ‎뭐 하러 짐까지 싸

‎아이발리크에 있는 동안 ‎브이로그도 찍어야지

‎- 괜찮아? ‎- 응, 가자

‎다 알아야겠어

‎누구야? 뭐 하는 남자인데?

‎- 그냥 가 ‎- 망할

‎이거 봐

‎나 미치는 꼴 보려고 이래? ‎어디 가?

‎아이발리크

‎아이발리크, 너도 같이 가자

‎세브기, 나와

‎안 돼, 이만 갈게

‎밤에 얘기하자

‎아이발리크에 뭐가 있는지 ‎말 좀 하지?

‎별거 없어 ‎라키자랑 생선 요리 있지

‎- 레일라! ‎- 젠장

‎세브기, 나와

‎- 아다 ‎- 나오라고

‎우리랑 같이 가든지 아니면 보내줘

‎난 꼭 가야 해

‎부탁이야

‎겨우 여기에 네 건강을 걸어?

‎건강해야 걸든 말든 하지

‎얘들아, 무슨 일인지 ‎알아듣게 말해 줄래?

‎너희 둘 다한테 하는 소리야

‎무슨 일이야?

‎- 레일라 ‎- 응?

‎차 세워

‎기름 안 넣어도 돼

‎- 레일라, 부탁이야 ‎- 정말…

‎너 때문에 숨 막혀 죽겠어, 아다

‎세우면 되잖아

‎방금 출발했는데 차를 세우래

‎- 난 괜찮아 ‎- 그 몸으로 어딜 가려고 해

‎아다, 봐

‎난 입원하기 싫어

‎이런 것에 매달리면서

‎희망을 버리지 마

‎그럼 희망 안 버리게 도와줘

‎비켜 봐, 화장실 좀 가자

‎너 왜 그래?

‎왜 큰일로 만들어?

‎이미 항암 중이잖아

‎네 인스타그램 때문에 ‎세브기가 거기까지 갈 순 없어

‎부끄러운 줄 알아!

‎진짜 웃긴다

‎나 이것 때문에 수술도 취소했어

‎- 애도 집에 두고 오고 ‎- 레일라

‎쟤가 원해서 하는 거라고

‎레일라, 세브기가 아파!

‎암이 재발했어

‎아니면 내가 왜 ‎차에 뛰어들었겠어?

‎레일라

‎세브기는 괜찮을 거야

‎하지만 입원해야 해 ‎그래야 우리가 돌보지

‎정말 괜찮아지는 거 맞아?

‎무슨 질문이 그래?

‎당연히 확실하진 않지

‎나라고 어떻게 확신해?

‎그럼 아다가 원하는 대로 해

‎아다가 아이발리크에 ‎가고 싶으면 가는 거야

‎자기!

‎입술 너무 예쁘다

‎사랑스러워

‎잘 어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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