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ig Door Pr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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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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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ommentary by won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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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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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200 lines.

"모포 시작하려면 카드를 넣으세요"

좋아

"가능성을"

"성취하려면"

"자신이 누구인지"

"알아야 합니다"

나잖아

참...

안녕, 이 잘생긴 악동 뭐 해?

"휘슬러"

'휘슬러'

그럴 줄 알았어

와, 좋아

저 기분 알지

뭐야?

"계속하시겠습니까?"

어떻게 계속해?

"모포 당신의 가능성을 알아보세요"

어떻게 됐어요?

직접 봐야 해

'운명을 읽는 기계' 시즌2-2화

- 어떻게 방법을 알았어? - 몰랐어요, 온갖 걸 시도했죠

치트 키로 풀어야 하는 줄 알았어요

이게 그거였나 봐요

테레민은 어떻게 연주할 줄 알아요?

몰라요, 우리도 한참 걸렸어요

전에 연주해 본 적 있어요?

- 아닐걸요 - 아닐걸요?

모르겠어요 제이컵이 도와줬어요

그러니까 사람들한테 내가 기계를 풀었다고 하지 마요

이미 내가 이 기계에 관해 모든 걸 안다고 생각하니까요

- 더는 질문받고 싶지 않아요 - 네, 좋아요

있잖아요 내가 알아냈다고 말하면 어때요?

제가 했다고 하든가요 전 실제로 관여했잖아요

내가 테레민을 연주할 줄 아니까

나라고 해야 더 믿을 거야 잠시만

나 테레민 쓴 적 있어 캐스도 나한테 주기 전에 썼댔죠

해나도 보다시피 쓸 줄 알고요

우리 세 명의 공통점 하나가 뭐죠?

- 파란색 점이 있어요 - 전혀 없어요

우린 모두 파란색 점이 있어요

제이컵, 테레민을 연주해 봐

전 파란색 점을 갖고 싶지 않아요

그러지 말고, 제이컵 내가 나중에 없애 줄게

어서, 이 망할 수수께끼를 풀고 싶지 않아?

안 돼요

- 좀 전에 했잖아요 - 안 돼요

- 플러그 꽂았어요? - 플러그 안 꽂아도 돼

뭘 한 거예요?

- 캐스 - 무슨 일이야?

- 사모님도 하셨어요? - 작은 당신이 나왔지?

- 다른 사람도 해 봐요 - 전 카드 없어요

전 카드 있어요 근데 들고 다니진 않죠

나도 들고 다니지 않아 가운에 있었던 거야

가운 빨지 않아요?

누가 가운을 빨아요? 그냥 가운인데

분명 다들 가운 빨걸요?

더스티, 얘기 좀 해

- 우리 생김새를 어떻게 알았지? - 몰라

당신은 스키 타지 않았지?

내 캐릭터는 당신 것보다 좀 어두웠어

난 디어페스트에 있었어 디어페스트랑 똑같더라

건초 미로에 들어갔는데

엄마가 왕관을 쓰고 서 계시더라고

근데 엄마한테 가서

끌어안는 대신

칼로 찔렀어

젠장

칼로 여러 번을 찔렀어

그렇지? 내가 누군지 알아야 한다며?

그게 나야? 칼 휘두르는 사람?

엄마를 찌르는 사람? 내가 살인자란 거야?

아니야, 장모님 찌르는 걸 즐긴 건 아니잖아

엄마 시신 위에서 춤을 췄어

젠장

내 생각을 말해 줄까? 그건 비유인 것 같아

- 그래? - 응

당신은 가능성을 성취하려면

장모님과 절연해야 해

지금 그러고 있잖아

하지만 실제 삶에선 포옹으로 끝냈지

그럼 스키는 뭘 비유한 거야?

아직 해독하지 못했어

휘슬러와 관계가 있잖아 우리가 마지막으로 떨어져 지낸 때

그걸 확인해 주는 것 같긴 해

내 것도 어떻게 보면 자립을 뜻하는 것 같아

잠시만, 저거 냇이야?

냇! 안녕!

안녕, 두 사람 뭐 해?

난 뛰려고 나왔어

- 그렇게 입고 뛰어? - 응

난 가끔 뛸 때

전날 밤 입었던 것과 똑같은 옷 입는 걸 좋아해

또 옷을 더럽히지 않아도 되니까

그건 그렇고 둘은 이렇게 이른 시간에 뭐 해?

잠을 안 잤어

모포 기계가 다시 작동해

내가 풀었어

- 그래? 대단하다 - 응

지난 24시간 동안 정말 많은 발전이 있었던 것 같아

모두 저녁이라도 같이 먹으면서 다 얘기해 보자

조르조네서 모이는 건 어때?

- 좋지 - 다른 데는 안 가?

냇, 너도 기계 써 봐

맙소사, 그래야지 미안, 잠시만

안녕, 딸 방금 일어났어?

무슨 말이야, 서배너? 아니야, 밤새도록 집에만 있었어

더스티

저기, 우리가 정말 자기 계발을 위해

'자계'를 하려고

떨어져 지낼 거라면...

트리나한테 어떻게 말할지 생각해야 해

동의해

그리고 '자계'보다는 덜 바보같이 들리는

용어도 생각하자

우린 그것보다 나은 사람들이잖아

'자계'라고 부를 거야

'자기 계발'을 합친 거지

'자괴'처럼 들리기도 한다

- 하지만 자괴하는 건 아니야 - 그래

응, 부부간에 '룸슈프링아' 시간을 갖는 거지

학교에서 암만파 공부했지?

서로 잠시 좀 더 자유롭게 탐험하는 시간

좋아요, 그럼 시내에 가서 마약 하고 여러 사람과 잔다고요?

- 절대 아니야 - 그래

물론 부부 관계에서 벗어나 우리가 누구인지 찾는 중에

- 약을 할 수도 있긴 하지 - 맞아

그래, 흰색 가루를 좀 해 봐야겠어

- 아니, 하지 마 - 그래, 안 할 거야

질문해도 돼요?

- 그럼 - 그럼

- 어젯밤에 잠잤어요? - 뭐?

그냥 커피를 엄청나게 많이 마시기로 했어

오늘을 버티기 위해서

근데 믿어 줘, 우린 지금

집중력도 최상이고 정신도 또렷해

아빠 눈이 감겼어요

아니야, 네가 말한 거 생각하는 중이야

그럼 다른 사람과 자는 건요?

그 얘기는 아직 안 해 보셨군요?

난...

맞네요

그래야 하지 않을까?

그래야 한다고 생각해?

그럴 수도 있잖아

이 문제에서 트리나도 고려해야 할 것 같아

난 이혼 가정에서 자란 아이로서 이혼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알지

그래, 근데 이건 이혼이 아니잖아

네, 아빠는 아이도 아니고요 근데 정말 혼란스럽네요

한 명이 집을 나가는 거예요?

- 아니, 절대 아니야 - 좋아요

아빠는 잠시 지하실에서 지낼 거야

우리가 자아를 찾는 동안 각자의 공간을 가질 수 있게

그다음 다시 뭉칠 거야

전보다 더 강해지겠지

- 이해해요 - 그래?

항상 두 분이 너무 어릴 때부터 사귀었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이게 얼마나 건강한 변화인지 알겠어요

그래, 이해하는구나

친구들한테는 뭐라고 할지 모르겠지만요

발표 내용이 명확하지 않았거든요

넌 그저 우리가 널 무엇보다 사랑한다는 것만 알면 돼

그리고 여전히 우리 둘 다 네 곁에 있을 거야

원하는 게 뭐든 말만 해

오늘 밤에 파티해도 돼요?

뭐? 집에서?

우리 집에서? 우린 나가야 하고?

난 자계 가정의 아이니까요

네 아빠 몰래 '스로트로스터' 위스키를

몇 병이나 슬쩍할 수 있을까?

얼마나 필요할까? 애들이 각자 술을 가져올까? 아니면...

파티 열어 본 적 없어?

파티 자체가 처음이야

파티는 콜턴이 갔고

난 집에서 빨래했으니까

정말 착하다

그래

파티라니 재밌겠다

근데 어젯밤에 잠을 잘 못 자서...

세상에, 어젯밤에 잘 잔 사람은 나뿐이야?

모포 기계를 열고 나서 사람들이 자신을 찾기 위해

가게에 몰려왔거든

그래, 난 별로 알고 싶지 않아

그 '다음 단계' 때문에 우리 부모님이

잠시 떨어져 지내기로 했거든

그러니 나에 관해선 뭐라고 말하겠어?

잠시만, 뭐? 너희 부모님 이혼하셔?

아니, 전혀 그건 너무 단순하잖아

그냥 같은 집에서 따로 사는 거야

젠장

그래

너 괜찮아?

응, 우리 아빠 알잖아

엄마 없이는 하루 이상 못 버틸 거야

사실, 헤어진 부부로서 첫 일정은 함께 저녁 먹으러 가는 거야

그래서 별로 걱정 안 해 대신 그동안 상황을 이용하려고

됐다 이 정도면 충분해

좋아, 먹을 건 어떡해?

견과류 같은 거만 있으면 돼? 아니면 모둠 햄도 준비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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