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dow and Bone

Shadow and B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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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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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hadow and Bone S02 1080p NF WEBRip DDP5 1 Atmos x264-WDYMos H 264-WDYM
A Commentary by won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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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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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200 lines.

‎"섀도우 앤 본" 시즌 2-1화

‎"리 바두고 소설 원작"

‎도망쳐!

‎들이닥칠 거야!

‎알리나

‎알리나

‎진정해, 그냥 꿈이야

‎또 악몽이야?

‎전이랑 똑같은 꿈이었어?

‎더 끔찍했지

‎다시 들어야겠어

‎키리건은 죽었어

‎볼크라가 채간 걸 똑똑히 봤어 ‎생존자도 없었고

‎갈수록 장막이 거대해져

‎확장세가 약할 때도

‎막대할 때도 있어

‎뭘 의미하는 걸까?

‎앞으로의 일에 집중해

‎웨들항에 입항한다!

‎라브카를 떠나온 건 처음이잖아

‎두 주째 제대로 ‎먹지도 자지도 못했지만

‎곧 달라질 거야

‎침대를 데워 주는 ‎따듯한 돌도 있대

‎그건 도시에 들어간 다음에나 ‎생각해 볼 문제지

‎여유롭게 행동해

‎검문소만 지나면 우린 자유야

‎만끽할 게 넘쳐나

‎그래

‎넘쳐나지

‎서류 준비하세요

‎일등석은 왼쪽입니다

‎노비젬 국민은 ‎녹색 선을 따라가세요

‎케테르담 관광객처럼 ‎보여야 할 텐데

‎카즈가 준비한 서류면 문제없어

‎위조 서류입니다

‎- 진짜 신분증도 있어요 ‎- 군말 말고 나가

‎내 계획대로 움직이자

‎우린 이곳에 ‎바다뱀을 찾으러 왔어

‎증폭기 하나로는 부족했지만 ‎둘이면 또 몰라

‎알리나

‎어떤 위험을 마주할지 몰라

‎강행한 그리샤는 없어 ‎성인도 마찬가지고

‎장막을 파괴하는 것도 ‎전례 없는 일이지

‎언젠가 성공할 거야, 꼭 해내겠지

‎하지만

‎도중에 죽지만 마, 알았지?

‎침대에 돌을 둔다고?

‎라브카 난민들은 이쪽으로 오세요

‎난민이래

‎- 잠시만 ‎- 알리나, 기다려

‎저기요, 무슨 일이죠? 전쟁인가요?

‎장막 때문이에요, 밤새 덮쳐 왔죠

‎마을 절반을 집어삼켰어요

‎갈수록 몸집을 더해 가죠

‎그냥 악몽이 아니라 현실이었어

‎바다뱀은 꼭 찾아야겠네 ‎넌 도서관에서 조사해

‎난 항구에 돌아온 어부들에게 ‎수소문해 볼게

‎고맙습니다

‎다음

‎어디서 오는 길이죠?

‎케테르담이요

‎"노비젬"

‎"진실의 바다"

‎"케테르담"

‎역시 집이 최고군

‎라브카에서 돌아왔는데도

‎죽이려 드는 놈들이 하나도 없다니

‎잘된 일이지, 예감이 좋아

‎노름과 도락을 ‎마음껏 즐겨야 할까 봐

‎- 도락은 안 돼 ‎- 주사위만 굴릴게

‎안 돼, 갈 곳이 있어

‎어디가 먼저지? 탄터 헬레인인가?

‎크로 클럽이 우선이야

‎까마귀가 아니잖아?

‎주인이 바뀌었군

‎'케일리쉬 왕자'?

‎이름 한번 희한하네

‎다임 라이언스 짓이야

‎페카 롤린스가 클럽을 운영해?

‎그럼 우리는?

‎돌아갈 곳이 사라졌잖아

‎기분이 어떠니?

‎내 예쁜 옷이랑 모자는 어떡하지?

‎흩어져, 여긴 위험해

‎멈춰, 거기 셋! ‎손 들어!

‎카즈 브레커

‎제스퍼 파히

‎게다가 이네지 가파까지

‎역시 본거지에 나타날 줄 알았어

‎- 문제라도 있습니까? ‎- 네놈에겐 문제지

‎살인 혐의로 체포될 테니까

‎막 돌아왔는데 뭔 소리예요?

‎볼크라를 죽인 게 죄라면 모를까

‎총잡이 농담이 수준급이시군

‎자, 아주 천천히 총이나 이리 내

‎네놈 지팡이도 말이야

‎그리고 너...

‎그새 어딜 갔어?

‎놀라셨나 보네, 주특기예요

‎지금은 두 놈이면 되니 ‎일단 돌아가지

‎재판 전까지 ‎헬게이트 옥살이나 해

‎케테르담에 돌아가면 ‎신나는 일만 가득하다더니

‎헬게이트에 가게 생겼네?

‎지옥행이라고

‎페카가 우리 구역 곳곳에 ‎마수를 뻗고 있어

‎옥살이 끝은 죽음뿐이라고

‎왜 그래?

‎카즈

‎이봐요, 마차 좀 멈춰요!

‎- 시끄러워! ‎- 당장 멈춰!

‎잠깐 세워

‎둘 다 나와

‎선생님들, 반가웠습니다 ‎가자

‎옷 더러워지게!

‎이게 무슨 상황이죠?

‎둘을 잠시 봐야겠다며 ‎거액을 찔러 준 분이 있어

‎범죄자 놈들

‎드리슨

‎딱 10분이면 되네

‎비켜 주게

‎말해 봐, 어떻게 된 거지?

‎우리더러 살인마라던데요?

‎그걸 묻는 게 아니야 ‎알리나 스타코프는 어디 있어?

‎못 찾았어요

‎보면 몰라요?

‎100만 크루거가 조건인 ‎선금은 물론이고

‎내가 친히 길까지 열어 줬는데

‎감히 빈손으로 돌아와?

‎우리 거래의 대가는 선 서머너였어

‎돈까지 받아 갔잖아?

‎내 전리품은 보이지도 않는데 ‎기세 좋게 내린 걸 보니

‎그만한 값어치를 할 물건이 ‎있기는 해야 납득이 될 거야

‎당신 돈도 아니었잖아요

‎그쪽은 중간 다리였죠

‎우리 셋을 고용해야 했으니까

‎이번 의뢰는 당신이 아니라

‎저자의 계획이었어요

‎아닙니까?

‎비약이 심하군

‎그래, 합당한 추론이야

‎수고했네, 내가 직접 얘기하지

‎나가라는 말을 돌려 한 거였어

‎가 보시게

‎일이 쉬워졌군

‎뭘 보고 알아챘나?

‎경호원이라기엔 ‎행색이 너무 번듯하더군요

‎또 당신 돈이 걸린 양 ‎온 촉각을 곤두세웠죠

‎상황은 궁금한데 ‎우리와 일면식이 없으니

‎드리슨을 대동했고요

‎그렇게 배후에만 있었는데 ‎이제 궁금해지네요

‎정체가 뭐죠?

‎날 모르겠어? ‎옆모습은 알아보겠지

‎이래도 몰라?

‎어쩔 수 없군, 난 스텀혼드다

‎익숙한 이름인데

‎그래, 그럴 거야

‎해적계의 부호야

‎내 건 사략선이지 ‎둘은 엄밀히 달라

‎대답이나 해요

‎왜 사략선 선장이 ‎선 서머너를 찾죠?

‎모르나 본데 세상 절반은 ‎선 서머너를 뒤쫓고 있어

‎죽었다는 증거라도 ‎찾고 싶어 안달이지

‎몸값은 날이 갈수록 치솟고

‎피예르다는 무려 ‎2천만 크루거를 걸었지

‎아무래도 키리건과 함께 ‎미움을 샀던 모양이야

‎선 서머너도 손잡고 ‎장막을 무기화하려 했으니

‎알리나가 그럴 리... ‎계속하세요

‎친분이 두텁나 보군 ‎지금 어디 있나?

‎여관 주인 말로는 ‎근처에 도서관이...

‎세상에

‎금 머리핀 하나로 ‎이런 방을 얻다니

‎저거 전용 욕실이야?

‎정말... 편해 보인다

‎생각대로네

‎침대에서 자, 난 저기서 잘게

‎무슨 소리야? 둘이 누워도 충분해

‎싫다면 어쩔 수 없지만

‎좀 살겠네

‎케테르담에서 놓친 ‎노름판이 아깝네

‎도망자 신세만 벗어나면 ‎세상을 누빌 수 있어

‎그래, 슈한에 갈 수만 있다면 ‎수도의 사원에도 가 볼래

‎얼른 전부 가 보고 싶어

‎그렇게 될 거야

‎다 네 탓인 건 알지?

‎뭐가 어째?

‎그렇잖아

‎보육원 시절에 네가 지도를 그려서

‎그 너머의 세상이 항상 궁금했거든

‎무릎까지 차는 진흙에 ‎손에는 총을 들고도

‎머릿속에 세상을 그렸지

‎희망에 찬 그곳을

‎함께 살아남으면 ‎밟게 됐을 낙원 말이야

‎기회를 놓친 후회도 ‎함께 밀려왔지

‎지금도 늦지 않았어

‎배가 들어오나 봐

‎그래, 가 봐야지

‎항구에서 바다뱀을 수소문해 볼게

‎저녁에 여기서 다시 만날까?

‎꼭 올게

‎알리나 행방은 몰라요 ‎사라졌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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