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ent Kim Reactivated

Agent Kim Reactivated (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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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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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nt Kim Reactivated S01E05 1080p NF WEB-DL ENG ITA KOR x264-TheBlackKing
A Commentary by chargephoton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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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dl
Published on: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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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ing Impaired: No
FPS: 23.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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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200 lines.

- 민지야 - 야, 집 좋다, 응?

넓다, 넓어

딱 봐도 좁아 보이는구먼 거짓말은

김민지! 위험하니까 들어와

- 야, 한 열 명은, 응? - 들어와

열 명까지는 아니라도 한 여덟 명은 들어가겠다

짐 날라, 얼른

야, 엘리베이터 없다는 얘기 왜 안 했냐?

했으면 내가 안 왔을 거 아니야

그럼 이제 그만 가

그럴까?

머슴도 한 명 있으니까 그럼 나 간다

가기는 어딜 가? 이씨

빨리 내려가서 짐 날라 엄살떨지 말고!

너는 운동했다는 놈이 맨 가벼운 거만 들고, 그냥

힘도 못 쓰고, 쯧

야, 내가 힘이 셌으면 역도를 했지 태권도를 했겠냐?

뭐, 인마?

태권도는 힘으로 하는 게 아니야

- 아, 좀 나와! 좀 빨리 - 못 돌겠지?

- 아유 - 넌 왜 이렇게 힘만 세?

이거를, 머리를 좀 써

나와

이거 확 집어 던져 버리기 전에 나와, 빨리

으, 추워

와, 진짜 맛있다

아저씨, 감사합니다

어, 다음에 또 와

- 네~ - 응

놀이터 갈 사람?

- 나! - 나도!

아, 난 학원 가야 되는데

너 이사 왔어?

너도 놀이터 같이 갈래?

네가 이거 들어

민지야

왜?

민지야!

- 왜? - 어디 갔는데?

민지야! 민지가 없어

- 민지야! - 어디 갔어?

- 민지야! - 민지야!

김민지!

민지야!

민지야!

민지야!

- 야, 나 이쪽으로 갈게 - 어

민지야!

민지야!

꼭꼭 숨어라…

야, 너 어디에 숨을 거야?

네가 일로 가고 내가 일로 갈게

머리카락 보일라

- 꼭꼭 숨어라 - 파이팅!

머리카락 보일라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꼭꼭 숨어라…

- 민지야! - 민지야!

조금만 더 찾아 보자, 가자

민지야!

민지야!

저, 죄송한데 이렇게 생긴 아이 못 보셨어요?

아니요, 못 봤는데요

네, 감사합니다

- 김 부장! - 어

없어?

없어

집에 한번 가 보자 와 있을 수도 있으니까

- 어, 그래 - 그래

민지야!

어르신들 다 가셨나?

안에 아무도 안 계시죠? 문 잠글게요!

언니~!

언니!

언니!

없어?

- 없어 - 아, 어디 간 거야, 이거

단지까지 갔는데 없어

아이, 참 나

아니, 바로 요 앞에 있었는데

야, 너는 뭐 했어? 애 없어지는 동안, 어?

아휴, 씨, 참 나

공원은 갔다 왔어?

민지야!

김민지!

아니, 분명히 여기…

아빠!

- 민지야! 야, 이씨 - 민지야!

아빠~

- 민지야! - 야!

아휴

어디 갔었어? 아빠가 한참 찾았는데

어디 다친 데 없어?

놀이터에서 숨바꼭질하다가

문이 안 열려서 못 나갔는데

근데 그래도 나 안 울었어

야, 우리 민지 아주 씩씩하네, 응?

감사합니다 찾느라고 한참 걸렸을 텐데

민지가 얘기해 줘서 쉽게 찾았어요

되게 똑똑하던데요?

붕어빵 가게랑 우체통이랑

빨간 집이잖아

- 하하 - 민지 공부시켜라

- 얘 된다 - 그래

야, 이왕이면, 어? 의사, 판사 사 자 들어가는 거 시켜라

우리 덕 좀 보게

으휴, 생각하는 게…

이제 절대

혼자 어디 가면 안 돼, 알았지?

- 괜찮아 - 응, 미안해, 아빠

- 괜찮아 - 응, 아빠 괜찮아

- 아빠가 미안해 - 고맙습니다

괜찮아

으으, 악!

야아!

야! 야!

꼬마야, 문 열어, 문 열어 봐

아… 잠깐만, 뭐야? 뭐야

살았어?

뭐지? 뭐지?

야! 야!

꼬맹아!

나오지 마 봐, 잠깐만

으악!

악, 너 뭐야? 씨

어? 어, 씨

미안해, 아, 제발, 제발

왜 안 받아? 이씨

여보세요

예, 형님, 석중입니다

지금 거의 다 왔는데 어디로 가면 될까요, 형님?

야, 애, 애, 애, 애들 데리고 왔어?

예, 싹 데리고 왔습니다

야, 애들 데리고 사무실로 와 봐

상만이랑 강민이가 전화를 안 받는다

알겠습니다, 형님

야!

악…

악, 악, 아악…

너 도대체 뭐야?

아, 그깟 여자애가 뭐라고 왜 이렇게까지 해?

주강찬이가 보냈어?

주강찬?

아니야? 그럼 뭔데?

경, 경, 경찰이야?

우리 민지

어디 있어?

그, 그, 냉, 냉, 냉동창고

냉동창고에 얼려 놨어, 가 봐

아, 빨리 가 보라고!

냉동창고?

우리 민지가…

아, 우리는 그, 주강찬 딸내미 연락 받고

그냥 옮기기만 한 거야

아이, 처음부터 죽어 있었다고!

하…

만약에

우리 민지가 정말 죽었다면

지금부터

전부 죽는다

아…

으, 미친놈

아으, 하…

2차 세계 대전 하면 또 MG42거든 '히틀러의 전기톱'

'라이언 일병 구하기' 봤지?

거기서 독일 애들이 막 갈기잖아 노르망디에서

야, 그때 당시 분당 1,200발이면 사기 아니냐?

분당 1,200발이면 1초에 몇 발이야?

몇 발이야? 몇 발이냐고

너희 산수 안 배웠구나

초당 20발이야, 초당 20발

따르르르, 따르르르, 따르르르! 장난 아닌 거야

이제는 그걸 박물관에서만 볼 수 있다는 게

참 아쉬운 거야, 어? 아쉽지?

별로

너 아직도 계산하고 있지?

아, 이게 뭔 난리야, 이게, 응?

웬 센티한 척?

음, 차라리

다림질할 때가 속 편했다

김 부장도

평범한 사람으로 사는 게 편했겠죠?

하긴, 세상 그렇게 만만한 아저씨도 없었어요

아, 나는 그 양반이 진짜 66인지 그냥 헷갈렸다니까, 응?

물론 지금도 헷갈리지만

내가 김 부장이었다면

우리 부지점장은 벌써 어디서 변사체로 발견됐을 거네요

내 생각에는

M249이 그나마 비슷한 거 같아

물론 5.56mm 나토탄에다가

뭐, 콤팩트해 가지고 화력이 약하다는 얘기도 있지마는

그래도 분당 1,150발이면

꽤나 매력 있는 거야, 안 그래?

씁, 사실 나도 몇 정 소장하고 있거든

언제 한번 보여 줄까? 보고 싶지?

야, 콤팩트하다고 너희 무시하면 안 돼

그래서 다양한 액세서리를 장착할 수 있다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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