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rst 200 lines.
"넷플릭스 시리즈"
콜린
콜린, 다 어디 갔어?
이보시오!
여기요!
오늘 밤 묵을 곳이 필요하오
난 상인이오
사례하겠소
이봐요!
주인장!
오늘 밤 묵을…
키라, 얘야
- 살려주십시오 - 그만 가라
자비를…
나 말고 저놈 데려가
제발!
예니퍼
테메리아 병사 4천
케드웬 사람 5천
적군 최소 2만이 죽었어요
환영으로 못 찾을 겁니다
그 애는 죽었어요
예니퍼
예니퍼
예니퍼!
예니퍼!
이거 본 적 있어요
말에서 내리지 마
어디 있습니까?
그 애와 무슨 관계지?
살아있습니까?
그 애 덕분에 승리했네
아군이 도착할 시간을 벌어줬지
그럴 가치가 있었습니까?
예니퍼
제발 누군지 말씀해 주세요
상관없어
이제 죽고 없다
이거 놔
놔줘
나도 잠을 설쳐
아예 안 자잖아요
악몽을 덜 꾸니까
바위 트롤 꿈은 아니야
과하게 살가워
떨칠 수가 없어
네 꿈은 어떠니?
검은 기사가 말 위에 절 데리고 가요
신트라는 불타고
전 아무것도 막을 힘이 없어요
넌 탈출했어
운이 좋았죠
저…
궁금한 게 있어요
의외성의 법칙을 요구해 절 받으셨죠
왜죠?
내게 빚을 졌으니까
네 아버지 목숨을 구했지
- 무슨 일로요? - 네 할머니
네 어머니가 외부인과 결혼하길…
원치 않았거든
네 아버지는 뭘 내주는지 몰랐다
제가
당신의 운명인가요?
무슨 뜻인지 몰라도
넌 그보다 소중한 존재다, 시릴라
집이 그리워요
신트라는 이제 안전하지 않아
그럼 스켈리게는요?
우리 쪽 사람이 있으니 안전할 거예요
가고 싶으면 가
하지만 근방의 영주에게 시집가야 할 거다
그자가 네 왕위를 탐낼 수도 있어
음식은 먹을 만해
- 빨리! - 여기요!
트리스
정신 차려
정신 차려야 해
트리스
괜찮았는데 갑자기 이러네요
이러다 잃겠어요
- 왜 그래요? - 예니퍼가 안 보여요
영영 잃은 거 같아요
내 조카는요?
프린질라는 전선에 있었습니다
우리가 잡은 포로와 함께 닐프가드 침공을 꾸몄죠
그 아이는
혼돈의 모든 규칙을 저버렸어요
그럼 그 애도 잃었군요
가문의 망신은 제쳐두시죠
우선 포로에게서 정보를 캐야 합니다
왕들이 살기등등해요
남쪽으로 닐프가드를 몰고자 해요
그래야겠죠
왕궁의 조언자가 아닌 전장의 병사가 되길 원하니
거기 없었잖아요, 아토리우스
우리가 이겼어요
가까스로
우린 닐프가드의 병력이 어느 정도인지 몰라요
어디서 집결하고 다음 수는 뭔지도요
그 포로에 대해선 아는 게 있습니까?
알아낸 게 얼마 없습니다
그자가 신트라 함락을 지휘했다는 건 알죠
장군들을 거치지 않는 황제 직속 부하란 것도요
도통 입을 열지를 않아요
모든 걸 불게 될 겁니다
내가 만나기만 한다면
우리에겐 규칙이 있소이다
당신 허락을 구한 게 아닌데요
깼습니다
잘 돌아왔다
가망 없겠거니 했는데
썅
케어 모헨이 정확히 뭐예요?
위쳐들이 겨울을 나는 곳
거기서 쉬면서 치유하고
무기와 영약을 보충하지
내 집이야
전 왜 처음 듣죠?
우린 그편이 좋으니까
왜요?
습격이 있었어
내가 어렸던 오래전에
거의 전멸할 뻔했지
그래서 정체를 들키지 않으려는 거야
신트라에서 공기놀이하려고 남자애처럼 입기도 했어요
정체를 숨겨야 하는 건 같구나
남들과 달라서 습격받은 건가요?
그렇지
우린 너처럼 미래를 못 보니까
전장에서
전투가 터지기 전에 나와 그 여자를 봤잖니
네, 근데 그건…
꿈 같았어요
흐릿하고
기이했죠
진정해
어떻게 한 거예요?
'액시'라는 거다
진정시키는 표식이지
마법인가요?
드루이드처럼?
그거랑 달라
이동해야겠다
다행이다
여관이 있을까요?
가자, 로치
왜 그래요?
경비병이 없어
- 안에 숨었을지도… - 조용
개가 짖지도 않아
잠들지 않는 곳인데
- 이제 어쩌죠? - 근처에 친구가 있어
오랜 친구
내리지 마
게롤트!
니벨렌?
자네 같은 후레자식이 여긴 웬일인가?
이게 친구예요?
그래
- 이 모습은 아니었어 - 알아
마지막으로 봤을 때랑 살짝 달라졌지
그건 자네도 마찬가지군
칼을 거두고 추위를 피해 들어가세, 위쳐
전부 말해주겠네
손님들을 위한 불
그리고 넌 이름이…
시리요
시리, 뜨끈한 물에 목욕 어떠냐?
언 뼈마디도 녹일 겸
그러면 너무 좋죠
- 폭우가 그치면 갈 거야 - 제발요
좋다
욕조!
자넨 옆방에서 씻게
난 괜찮아
자네 지금 하나도 안 괜찮아
늙은 말 냄새가 난다고
내 매력 중 하나지
하긴 옛날부터 구닥다리긴 했어
문!
이게 얼마 만이지? 그동안 겨울이 13번 지났나?
니벨렌, 손님의 예를 어기려는 건 아니지만
시리가 여기서 안전하겠는가?
내 엄니로 그 애 목을
물기라도 할까 봐?
안심해
난 여전히 나야
그럼… 불!
괜찮은 묘기군
무슨 사연인지 말해줄 텐가?
포도주에 곁들일 얘기군
자네는?
포도주 저장고를 탈탈 털어야 할 얘기야
멍청한 놈이 여길 쓱 보더니 발이 땅에 닿지도 않게
부리나케 내빼지 뭔가
요즘 도적들은 물러터졌어, 안 그래?
옷 준비해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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