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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자비여, 영혼을 정화하소서
빛과 자비여, 영혼을 정화하소서
빛과 자비여, 영혼을 정화하소서
빛과 자비여, 영혼을 정화하소서
에버라이트 님, 절 인도해 주세요
어디 계신 거죠?
안 돼!
어둠이 여전히 남아 있어요
몇 시간 후 힘을 되찾으면 그때 다시 해보죠
아뇨, 지금 할래요
너무 위험해요, 파이크 트릭풋
절박한 마음에 광기에 빠져들어선 안 돼요
이 방은 한 사람이 교신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전달하죠
하물며 에버라이트 님과의 연결에 문제가 있는 사람일 땐...
도와주시지 않겠다면 혼자 하겠어요
나가주세요
한 번 더 해보는 거야
"복스 마키나의 전설" 시즌1-8화
캐스! 정신 차려!
얼마나 이러고 싶었는지 상상도 못 할 거다
킬레스! 서둘러!
백스! 방랑자의 이끼랑 플릭실버 '흙'이라고 적힌 주머니가 필요해
마력이 시작될 때까지 상처를 압박해야 해
째깍째깍
좋아
넌 할 수 있어
드 롤로 자식이 고통스러운 최후를 맞이하는 걸 보는 즐거움이란
건배
이 개자식!
우린 모두 개의 자식이다
특히 넌 그 암캐의 자식이지
내가 아픈 곳을 찔렀나?
넌 네 부모가 어떤지 몰라
그들은 모든 기회를 빼앗았어 나 같은 지성을
흙 속에 박아뒀다고!
자신들의 더러운 종자를 가르치게 했지
드 롤로와 달리 브라이어우드는 내 가치를 높게 사지
내 노력에 대해 많은 보상을 해줬어
일어나라, 낡은 갑옷이여! 손님을 맞이해라
안 돼
내 차례다
젠장!
이봐! 조심해!
이건 내 복수야
죽고 나면 네 것이 어딨어? 우린 한배를 탔다고
내 친구들한테 활을 쏘면 이렇게 되는 거야!
저 계집을 고립시켜라!
보통이 아니군!
알아, 짜증 나지?
가망 없다는 건 알지만 개인 레슨을 받을 수 있을까?
가망이 없을 것까지야
아직 살아 있으면 우리 좀 도와줘!
너랑 너, 백발을 맡아
좋아, 어떤 놈을 죽일까?
누구든 상관없어
성공해야 할 텐데
정신 차려
제발 부탁이야
커샌드라?
커샌드라, 내 말 들려?
이런, 안 돼!
미안해, 그럴 뜻은... 난 킬레스야
퍼시 친구지, 그리고...
상관없어, 살아났구나! 여기서 기다려!
흠집 하나 없어?
1점! 3점! 11점!
이건 알파벳 총출동!
널 가르쳐야 하는 게 싫었던 만큼
네가 박살 나는 걸 보는 게 즐거울 거야
갑옷의 틈새를 노려!
너한텐 무리야, 그로그? 그래 보여서
끼어들기만 해!
화내지 마, 덩치
내게 명령하지 마, 멀대!
꼴 보기 죽겠어
그리고 당신은 죽어 줘야 할 것 같은데
날 위해서 네 친구들을 죽이는 게 어때?
받들겠습니다
설마
복스 마키나를 죽여라
그로그, 무슨...
딜라일라?
파이크? 내 말 들려요?
그만둬요!
갈 수 없어!
안 갈 거야!
답을 듣지 않곤 못 간다고!
안 돼! 도와주세요! 에버라이트 님!
제 외침을 들으셨군요
감사합니다
얼마나 간절히 찾았는지 몰라요
에버라이트 님? 정말 에버라이트 님이세요?
말해보렴, 넌 누구지?
저는 길을 잃었어요
에버라이트 님 기준에 맞춰 살며
믿음의 집사가 되려 했지만 실패하고 말았죠
에버라이트 님의 빛으로 돌아갈 방법을 찾아야 해요
거짓말로는 내게 돌아올 수 없다
거짓말이 아녜요, 저는...
이렇게 재밌을 줄 알았으면
진작에 이 멍청이를 조종해 너희를 죽이는 건데 말이야
정신 차려, 그로그! 우린 친구잖아, 기억 안 나? 우린...
가까이 다가가지 마 마법에 걸려 논리가 통하지 않아
마법에 걸렸을 때만?
무기를 빼앗아야 해
위를 맡아, 아래는 내가 맡을게
좋았어
계속 공격해, 멍청한 덩치
이러고 싶진 않았지만...
뭐야? 왜 나만 쫓아와?
맙소사!
서둘러! 어서 죽여!
그로그는 못 막아 시간 낭비는 그만하자고
이쪽은 됐고
벡스?
멍청이가 임무를 완수 못 해도 상관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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