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rst 200 lines.
사람들은 전쟁이 어떤 건지 잘 몰라요
때로 적을 굶겨야 하는 것도 모르겠죠
때로 그들이 아프면 좋은 거고
의약품이 없어도 좋은 거예요
그걸 경험한 적 없는 사람이 그걸 보면
너무 이상하게 보일 거예요
모든 해군 특수부대원은 전쟁에 나가려고 하죠
그건 양날의 칼이에요
그걸 제어할 수 있어야 하는 거죠
준비해
저쪽에 세우는 줄 알았어 아닌가?
우리가 ISIS를
그들의 주 무대인 이라크에서 몰아낸 이야기는
빛이 바래고 말았어요
실제로 벌어졌던 일과 그것의 결과들은
같은 소대원으로 모든 걸 함께 겪었다고 해도
받아들이기 힘든 일이었죠
딜: 좋아, 여긴 뭐지?
빌어먹을 저격수 소굴인데
맞아
우린 나쁜 놈들을 죽이러 그곳에 갔어요
그런 훈련을 받았죠
하지만 누군가는 다른 의도로 그렇게 하려고 해요
당신은 이 사건의 피고인 특수부대원
에드워드 R. 갤러거입니까?
그렇습니다
살인과 전쟁 범죄로 재판을 받는
해군 특수부대원 소식입니다
해군 특수부대 에드워드 갤러거 선임하사관은
다친 ISIS 포로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2명의 민간인을 살해하려고 시도한 혐의로...
갤러거는 모든 혐의를 부인하지만
같은 부대원에 의해 고발됐습니다
해군 특수부대원이 동료를 고발하는 건 매우 드물죠
본성과 훈련에 완전히 반하는 것이지만
재발을 막기 위해서 에디를 막을 수밖에 없었어요
지휘관이 전쟁 범죄를
저지를지 모른다는 걸 배우지 못했어요
해군 특수부대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었죠
볼썽사나울 거로 예상했지만
이렇게 큰 대중의 관심사가 될지 전혀 몰랐어요
갤러거의 변호인은 살인이 아닌 반란이라고 합니다
저는 결백해요, 사랑합니다
자기들만의 법을 가진 우스꽝스러운 법정이죠
증거도 없고, 증명도 없어요
가만히 앉아서 보고만 있지 않을 생각이었죠
진정한 동료애는 영원하여라 에디 석방!
해군 특수부대원의 재판에 놀라운 반전이...
갤러거 재판에서 코리 스콧이
놀랍게도 증언을 바꾸었습니다
코리 스콧의 증언을 전혀 예상치 못했죠
그의 증언은 모든 걸 뒤집어 버렸어요
저는 미 해군 특수부대원이에요
전투 훈련만 했지 법정 서커스는 전혀 모르죠
두 개의 가치가 충돌하는 거예요
한쪽은 동료애와 침묵을 원하고
한쪽은 책임을 지라는 거죠
전쟁에 나가 싸우려고 도덕적 기준을 버리는 건
그 당시에는 아무 문제도 아니었어요
그만 풀어줘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우린 그렇지 않아요
더 높은 기준을 가져야 해요 그럴 수 있으니까요
우리는 보이스카우트나 성자가 아닙니다
더러운 일을 하죠
조국을 지키기 위해 나쁜 사람에게 나쁜 짓을 합니다
그런 괴물들과 오랫동안 싸우다 보면
그들의 본성을 받아들이기 시작하죠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서요
괴물을 죽이려면 괴물이 돼야 합니다
우리는 전쟁에 가기 위해 훈련하러 왔죠
저는 그랬어요 '까짓것 좋아, 해보자'
이들은 가족이고 형제들이에요
전장에서 맺어진 사이죠
뭔가 문제가 있다는 걸 알 수 있었어요
이 소대에는 불안한 기류가 있었죠
그런 짓을 해놓고 어떻게 잠이 오나요?
선과 악의 싸움으로 생각합니다
간단한 문제죠
"더 라인" 시즌1, 1화
"4부 중 1부 조용한 전문가들"
"해군 범죄수사국, 2018년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거기 앉으세요
네
모든 조사 과정은 녹화되지만
사건 파일에 들어가진 않아요
그래서 나중에 이 영상을 볼 수 있거나
- 그렇지는 않아요 - 알겠어요
정말 심각하게 다루고 있는 문제입니다
엄청난 논란이 됐으니까요
딜: 으흠
제 이름을 말씀드릴게요
특수 요원 조지프 워핀스키이고 NCIS에서 일합니다
- NCIS는 해군의 FBI 같은 거예요 - 네
완전히 독립적으로 사실을 규명하죠
어떤 문제의 어느 편도 들지 않습니다
우리가 하는 일은 사실 그대로 밝히는 거예요
어느 팀에 소속돼 있죠?
딜: 7팀입니다
"딜런 딜 해군 특수부대 7팀, 저격수"
팀원 중에는
제가 나서서 얘기하는 것에 반대하는 사람이 있어요
저를 부르는 말은
'밀고자', '겁쟁이'
'계집애' 같은 것들이죠
워핀스키: 확실히 당신은...
좀 긴장한 것 같아요 이건 마치...
이 사건 때문에 조사했던 사람들은
대체로 동의하는 것 같아요
이게 큰 문제라고요
저는 이게 별문제 아니라고 말하는 게 아니에요
특수부대원들끼리는 무척 가깝죠
그래서 다르게 해결해야 했고 치부를 드러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거예요
"소대원 해군 특수부대 7팀"
그래서 얼굴을 보이면 논란이 커질 수 있죠
"조 애링턴 해군 특수부대 7팀"
애링턴: 그래서 재판이 열린다면
우리가 모두 증인으로 나서야 합니까?
워핀스키: 그럴 가능성이 있죠
애링턴: 제 생각에는 정말로 엉망이 될 수 있고...
그게 어떤 모습으로 보일지 몰라도
오해를 사게 되고
모두가 밀고자 집단처럼 보일 수 있잖아요
걷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번져갔지만
큰 이슈가 될 거로 생각하진 않았습니다
워핀스키: 교전 법규 위반으로 보고됐고
그걸 조사하는 거예요
브리언스: 제 의견과 감정을 배제하고
사실만 얘기하려고 해요
봐요... 내 말은, 당신이...
워핀스키: 당신 의견이 중요해요 당신이 경험했고
- 거기에 있었으니까... - 네, 알았어요
사실은 그런 게 중요하죠
물론 그 점은 감사해요
이리저리 흔들리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건요, 하지만...
브리언스: 네
"조시 브리언스 해군 특수부대 7팀, 저격수"
이러고 싶지 않았어요
선택할 수 있었다면 여기까지 오지 않았을 겁니다
하지만 우리는... 일종의 한 몸이에요
여기에 온 이유는 사실을 밝히기 위해서죠
"크레이그 밀러 해군 특수부대 7팀, 일등 중사"
워핀스키: 특정한 한 사람이에요
누구 얘기인지 알겠어요?
- 밀러: 네, 알 것 같아요 - 좋아요
워핀스키: 상황을 되짚으면서 얘기해주면 좋겠어요
맨 처음부터 시작해야 해요
저는 콜로라도주의 고원에서 자랐죠
형제들과 숲에서 놀았던 기억이 나요
어려서는 프로 농구 선수가 되고 싶었죠
한동안 그런 꿈을 꿨어요
19살이 됐을 때 해군 특수부대에 입대했죠
사람들은 우리의 훈련에 무척 놀라는 것 같아요
그게 가장 우선이죠
이겨내지 못하면 어떻게 되는 줄 알아?
그러고 당연히 해군 특수부대의 역사와
그동안 해냈던 작전들도
정말 성취하기 어려운 것들처럼 여겨지잖아요
불구덩이에 뛰어들어 성공할 수 있을지 알고 싶었죠
해군 특수부대원이 되기 위해 처음 훈련을 시작하면
모든 게 신체 훈련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요
수중 생존법 같은 걸 배우면서요
저와 친한 친구는 밤에 수영장에 몰래 들어가
수중 생존 훈련을 하곤 했어요
몇 번 의식을 잃기도 했죠
우리 둘만 있었는데요
BUD/S를 준비하느라 2년을 보냈죠
BUD/S는 기본 수중 폭파 훈련이에요
신체적으로 매우 힘들죠
매일 훈련 시간도 길고 극도로 힘들어요
어렸을 때는 뚱뚱했어요
키가 크기 전에 살이 쪄서 놀림을 당했고
힘센 애가 저를 지켜주길 항상 바랐죠
그러다 어느 날 깨어나서 거울을 보며 그랬어요
'내가 그런 힘센 애야 정의의 사도'
'담금질해야 할 때가 왔어'
싸움이 좋았고 공격적이었어요 약한 애를 지켜줬고요
특수부대 얘기를 듣고 그랬죠 '그런 사람들로 구성된'
'공동체의 일원이 되면 정말 좋겠다'
특수부대 훈련을 거친 사람들은
그걸 위해 죽을 만큼 강렬히 원하죠
BUD/S는 신체 한계를 넘도록 고안된 훈련이에요
신체 기능이 마비되기 시작하면
그걸 그만둘 별의별 이유를 찾게 되죠
몸은 이렇게 말해요 '죽어가고 있어, 멈춰, 살려줘'
하지만 정신은 이래야 하죠 '안 돼, 포기하지 않아'
저의 첫 BUD/S 교관이 에디 갤러거였어요
"데이브 쇼 합동최종공격통제관"
에디는 공격성이 강하다는 평판이 있었죠
최고의 신체 능력을 갖췄고 대원들을 압박했어요
에디 갤러거가 저의 첫 단계 교관이었죠
정말 빨리 달렸고
대단한 사람이었어요
BUD/S의 첫 단계에서 에디를 만났는데
정말 활기가 넘치는 사람이었고
신체 능력이 대단했습니다
야수였어요 신체적으로 완전한 기계였고
저도 그렇게 되고 싶었죠
에디는 말이 많지 않았어요
그냥 나타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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