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rst 200 lines.
준비?
어떻게 해줄까!
머리를 깨버려!
넌 뒤졌어, 칭크!
썅!
우리 돈 내놔!
괜히 걱정했잖아
덩치가 있잖아요
- 그렇게 크진 않던데 - 오늘은 말고요
고마워요
세보는 법이 없어
믿으니까요
실수할 수도 있잖아
제 느낌에
당신은 실수를 많이 하는 사람이 아녜요
늘어놓으면 끝이 없어
그러시겠죠
그러는 자넨?
여기서 뭐 하는 거지, 아삼?
다른 사람들하고 똑같죠
다들 돈이 필요해서지만 자넨 아니잖아
조직도 제 앞가림은 다 해
그러니까 질문은...
차이나타운 해결사께서
바바리 코스트 싸움판엔 웬일이지?
찾고 있는 게 뭐야?
실력 유지랄까요
언제든 답 바꿀 준비가 됐으면
난 자네 편이야
그게 뭐든 난 도움이 될 거야
고마워요
하지만 도움 필요 없어요
또 보자고
부인이세요?
네
두 아이들도요
이언과 대니얼이군요
정말 유감이에요
어떻게 된 거죠?
천연두죠
8년 전에요
막 뉴욕으로 왔는데 그게 퍼지는 바람에
끔찍하네요
지금쯤 다 컸을 텐데
뭐 하는 거죠?
제 아빠도 언덕 위에 묻혀계세요
일주일에 두 번씩 꽃 갈아드리는데
누구든 좀 과하잖아요
안 그래요?
그래서 다른 묘지에 꽃 놔두길 좋아해요
아가씨 아버님도 고마워할 겁니다
전 아빠가 좆나게 싫어하실 줄 알고
이러는 건데요
이게 웃기세요?
아가씨 같은 멀쩡한 여자가 그런 험한 말을 해서요
절 멀쩡한 여자들 사이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 사람으로
보진 않는군요
쉽게 넘겨짚는 편이군요
제가 멀쩡하다고 넘겨짚은 건
그쪽일 텐데요
그랬군요
사과하죠
받아들일게요
또 오도록 할게요
뭔데?
고마워, 아가씨
바바리 코스트와는 끝난 줄 알았는데
아닌가봐
뭘 찾고 있든 거긴 아냐
뭘 찾는지도 모르면서
약점 찾고 있잖아
리 용에게 박살났을 때 들킨 네 기술적인 결함
내가 말했지 넌 못 찾아
가끔은 찾는 과정이 중요하지
정작 찾는 것보다는
무슨 소리야?
글쎄
서로 말장난 같아서
좋아
- 말장난 안 할게 - 좋아
싸움판에서 그 자식들 봤어
잘라낸 변발을 재킷에 매달고 있던데
테디 보이스라고 불려
나도 본 적은 있어
매달고 있는 변발이 그쪽 가입 조건이야
너도 가입하고 싶으면 가발이라도 필요할 걸
같이 갈까 했는데
지금은 아냐 요즘 우리 너무 눈에 띄었어
그놈들 내버려두면
내일 또 다른 중국인들이 죽어나가
우리가 죽인 백인들 흔적이 계속 남으면
우린 우리 자신과 차이나타운에 위협이 될 거야
내게 도움 청했잖아
이건 도움이 아냐
그저 또 싸울 거리를 찾는 거지
싸움판, 테디 보이스...
이미 끝난 싸움에서 이기려고 하는 거야
또 말장난으로 돌아왔군
네가 가거나 말거나 난 돌아갈 거야
오늘 밤에
난 오늘 밤에 돌아가네
내가 그들에게 자네가 돈이 없다고 하면
자네에겐 아주 안 좋을 거야
그들은 칭크잖나, 빌
여기 놈들이 아니야
그럴 권리도 없고
자넨 도박을 했고, 잃었어
그놈들이 장난쳤지!
차이나타운에 정직한 도박판은 없다고
그럼 멈췄어야지 안 그래?
그래서 어쩔 건가? 다리라도 부러뜨리게?
이젠 깡패라도 됐나?
내가 뭘 하든...
그들이 자네에게 하는 것 만하겠나
난 돈이 없네, 빌
땡전 한 푼도
그럼 그 반지는?
- 이건 아버님 유품일세 - 그래?
아버님이라면 지금 뭐라실까?
잘 들어...
나도 당신이 아버님과 가까웠다는 거 이해해
고마워요
그래서 장인어른 공장을 운영하겠다고 했을 때도
최선을 다해 밀어줬고
그건 고마워
하지만 시장 부인이
쿨리 기백명을 고용하면
난 어떻게 보일지 알기나 해?
기업가 친화적인 시장?
내 생각은 그런데
다들 중국인 노동자들이라면 죽고 못 살잖아
난 공정함을 유지해야 해
난 내 사업을 지키려는 거고
라이먼 메리웨더씨가 회사를 매입하겠다고
후한 제안을 했다던데
머서 스틸은 아버지의 유산이야
그러니까 팔아치우라고!
그 수익금으로 아버님 기리는
자선 단체나 만들지 그래
죄송해요 제가 방해됐나요?
소피, 그래 늦을 뻔했네?
안녕히 주무셨어요, 시장님
소피
몇 번이고 말했을 텐데 새뮤얼로 부르라고
알죠
근데 좀 아닌 것 같아서요
소피
좋아요, 새뮤얼
베리 좀 갖다주실래요, 새뮤얼?
잠깐 실례하지
그래요, 새뮤얼
그 이야긴 다시 하지
- 숙녀분들 - 새뮤얼
남편이 감자상이야
그래도 체면 좀 세워줘
그이 집에서 사는 한은
언니 집으로 생각할게
다행인 건지, 나 네이딘처럼
기숙 학교에 보내면 안 돼
마지막으로 말하는데 내가 보낸 게 아냐
자기가 가겠다고 했지
알지
미안
그냥... 보고 싶어서
나도 그래
며칠 전에 쏜힐 씨가 그러던데
그분 아들 스펜서가 널 만나보고 싶다고
그래?
- 그래 - 설마
듣자니, 널 어디선가 보고
계속 네 얘기만 했다던데
아빠 장례식에서 봤겠지
슬픔에 잠긴 여자한테
반하는 남자면 문제가 좀...
난 수수께끼엔 흥미 없어
그러면 안 돼
언제까지 찾아오는 남자들 물리치려고
알았어 나중에
미안해 내가 좀 지나쳤지
나도 언니 좋아하지만
늘 나 챙겨주려고 안 했으면 좋겠어
누군가는 해야지
마이 링, 영광입니다
고마워요
뭘로 드릴까요?
레몬이 있던데요
네
오늘 아침에 LA에서 막 들어왔죠
부인이 편찮아 보이네요
의사에게 보여보세요
그러라고 했는데...
가게는 누가 보냐고 고집을 피워서요
장사 끝나면 데리고 가죠
제가 전부 사죠
네?
전부요 좌판에 있는 거 다
부인 병원에 데려가세요
그러니까 너 내킬 때마다 가면
다른 사람 붙여주고
싸우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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