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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wig and the Witch 2020 JAPANESE 1080p BluRay x264 DTS-HD MA 5 1-MT
A Commentary by won59
N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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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Ray
x264
1080
TS
HD
Published on: 2021-09-05
Downloads: 57
Hearing Impaired: No

Korean subtitle preview

The first 200 lines.

아~ 철면피 마녀

아~ 파렴치한 요정

아~ 악마들은 베개를

뒤집어쓴 채 몸부림친다네

Don't disturb me

성 모어발트 보육원

산책은 재밌었니?

이제 다 왔단다

여기 방들은 모두 다 근사해

큰 창문도 많이 있어서 기분이 상쾌하고

그리고 셰퍼드 파이가 맛있거든

잘 들으렴 넌 여기에 있어야 돼

다른 데 가면 안 돼

이젠 너 하기에 달렸어

아야츠루

이렇게 일찍 누구지?

세상에!

이렇게 어린애를 두고 가다니!

아가야 이제 괜찮아

착한 아기는 안 울어요

아유, 착하기도 해라

동료 마녀 12명에게 쫓기고 있습니다

완전히 따돌리면 아이를 데리러 가겠습니다

몇 년이 걸릴지 모르겠지만

아이의 이름은 아야츠루입니다

아야츠루?

이 애 엄마가 마녀 12명의 동료라면

이 사람도 마녀란 거 아닌가요?

마녀들을 모두 화나게 만든 걸까요?

마녀라고요? 잠꼬대하세요?

이 말이 사실이라면 이 애도 마녀 아닐까요?

말도 안 돼요!

이 세상에 마녀가 어디 있어요?

그렇지?

아가야, 들어가자

아야츠루라면 사람을 조종한단 뜻이잖아?

아야츠루

조종한다?

사람을 조종한다고?

원장 선생님?

다들 일어났군요

소개할게요 이 애는 아야츠루랍니다

아야라고 불러주세요

어머나! 기분이 좋은가 봐요

원작 / 다이애나 윈 존스

쉿!

왜 그래?

아야, 그만두자

들키면 선생님한테 혼날 거야

걱정 붙들어 매 안 들키면 되잖아

됐다!

들어가자

난 선생님한테 혼나기 싫어

이 바보, 이런 기회가 또 있을 것 같아?

따라와

난 여기서 기다리면 안 돼?

너에게 그럴 용기가 있다면 그러시든가

아야! 같이 가!

- 왜 웃어? - 어떡할래?

꼭대기에 올라가면 종 대신에

사람의 머리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거든

- 재밌겠지? - 하나도 재미없어

그리고 그 머리가 눈을 팍 부릅뜨고

우리를 빤히 쳐다보는 거야

그런 다음에 갑자기 입을 크게 벌리고

아무 말도 안 들려!

커스터드, 너 쫄았어?

그렇게 겁이 많아서야 화성인이 침공하면 어떡해?

화성인은 우리랑 사이좋게 지낼 거야

하인라인 책에 그렇게 쓰여 있었거든

하긴 넌 여덟 개 팔에 붙잡혀 꼼짝도 못한 채

그대로 꼴까닥할걸! 삼가 명복을 빕니다

화성인의 팔은 여덟 개가 아니라 세 개야

그런 건 아무래도 상관없어

기분 좋다!

쉿! 누가 들으면 어떡해?

아! 애들이다!

묘지에서 하는 유령 파티는 최고야!

우리가 몰래 나온 건 아무도 눈치 못 챘어

저기 좀 봐!

저거 배 아니야?

그래, 배야

꼭 우주선 같아

근사하다 나도 타보고 싶어

근데 아야

넌 입양돼서 그 집에서 살고 싶다고 생각한 적 없어?

없어!

한 번도 없어

날 데려가겠단 사람이 있다면 이상한 사람일 거야

그리고 만약 평범한 집으로 가면

내 말대로 하는 사람이 두세 명밖에 안 되잖아

많아 봤자 여섯 명? 생각만 해도 시시해

여기서는 모두 내 말대로 하잖아

모든 방들이 다 근사하고

창문도 엄청 커서 햇볕도 잘 들어오고

그리고 아저씨의 셰퍼드 파이는 최고야!

널 데려갈 사람도 없을 테니까 걱정할 거 없어

하지만 내 앞에서 멈춰서는 사람도 꽤 있거든

데려갈 뻔했던 사람도 있었고

아야야!

내가 가르쳐준 대로 사팔눈 하는 거 잊지 마

커스터드, 알아들었어?

알겠습니다, 캡틴!

델마!

델마!

원장 선생님, 오셨어요?

근데 왜 그러세요?

댁에 무슨 일 있으셨어요?

그런 문제가 아니에요!

버스 정류장에서 젠킨스 씨를 만났는데

어젯밤에 애들이 유령으로 변장해서

네? 어젯밤에요?

선생님은 눈치 못 챘나요?

네, 전혀 몰랐어요

진짜 유령을 본 건 아닌가요?

말도 안 돼요!

원장 선생님

그거 제가 하자고 했어요

- 커스터드, 먼저 가 있어 - 응

아야, 왜 그런 일을 했지?

오늘 오후엔 또 누가 입양 가잖아요

그래서 다 같이 이별 파티를 했어요

사실은 원장 선생님도 초대하고 싶었어요

전 원장 선생님이랑 헤어지는 게

제일 싫거든요

근데 좀 지나쳤나 봐요

아야, 이렇게 생각이 깊다니!

하긴 오늘은 네가 여기를 떠날 수도 있으니까

난 너처럼 착하고 예쁜 애를

왜 데려가지 않는지 이상해서 견딜 수가 없구나

참, 그렇지 깜빡 잊고 있었네

선물이란다 전부터 갖고 싶다고 했지?

빨간 스웨터예요?

쉿! 애들에겐 비밀이란다

네, 비밀이에요

여기서 저처럼 행복한 아이는 없을 거예요

원장 선생님, 사랑해요!

- 나도 사랑한단다 - 저기, 원장 선생님

젠킨스 씨에겐 뭐라고 하죠?

묘지엔 원래 유령이 있다고 전해주세요

원장 선생님 제가 가방 들어드릴게요

어머나, 무거울 텐데?

- 가벼운데요 뭐 - 고맙기도 해라

말도 안 돼요!

아야, 어제 부탁한 건

걱정 마 새로 써서 우체통에 넣었어

내일이면 사랑이 담긴 답장이 올 거야

- 어쩜 좋아! - 가슴이 두근거려!

아저씨, 점심은 셰퍼드 파이예요?

냄새 잘 맡는 아가씨가 오셨군

셰퍼드 파이죠? 틀림없어요

아저씨 셰퍼드 파이는 세상에서 제일 맛있고

근사한 냄새가 나거든요

여기 요리장은 누구더라?

물론 아야예요

아! 그렇지 않아요!

전 이렇게 배가 불룩 튀어나오지 않았거든요

살 좀 빼시는 게 어때요?

흥! 널 누가 말려?

집게벌레 아가씨 점심밥을 기대하거라

아저씨, 사랑해요!

어머나! 우리를 보고 있어요

눈이 참 초롱초롱하군

- 아가야, 안녕 - 검은 머리가 참 예쁘다

- 나 주는 거야? 고마워 - 참 착하구나

우웩, 짜증나

저 애들은 인형이 아니야 살아 있다고!

즐기기 위한 장난감이 아니야

이젠 우리가 귀여운 인형인 척 연기할 차례야

커스터드

네, 지금 나갑니다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드, 들어오세요

얘들아 한 줄로 나란히 서렴

다들 예쁘게 웃어

이쪽이에요 들어오세요

그럼 순서대로 한 명씩 소개해드릴게요

이 애는 마리아 히메네스 8살이에요

얌전해 보이지만 아주 기운이 넘친답니다

- 이 애는 조지 맥레이 - 얼굴 펴!

트럭이나 큰 자동차를 아주 좋아하죠

그리고 이 애는 크리스찬 후룸

운동을 좋아해서 자전거 선수가 되고 싶대요

이 애는 아키 라이스필드 여기서 제일 큰언니랍니다

부모님은 화재로 돌아가셨죠

이웃집의 화재에 휘말려서요 정말 가여운 애랍니다

이 애는 아야츠루예요

갓난아기 때 와서 지금까지 쭉 있었답니다

저기요

맨드레이크 얘가 좋을 것 같은데?

당신이 보기엔 어때?

괜찮은 것 같은데?

- 이걸로 하죠 - 네에?

싫어요!

난 안 갈 거예요

갑자기 왜 그래?

우리가 너에게 가족이 생기길 얼마나 바라는지 잘 알잖아?

그래도 싫어요! 커스터드랑 있을래요!

아야, 그럼 못써

저분들은 이 근처의 라임 가에 사시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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