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and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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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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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andman S01 1080p NF WEBRip DDP5 1 Atmos x264-SMURF
A Commentary by won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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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
Published on: 202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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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ing Impaired: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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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200 lines.

‎시작하지

‎이곳은 깨어있는 세계

‎인간들은 이 세계를 애써 ‎현실이라 일컫는다

‎꿈은 자신들의 선택에 ‎아무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듯이

‎인간들은 일과 사랑

‎그리고 전쟁 속에서 살아간다

‎마치 현재의 삶이 유일한 것처럼

‎하지만 눈을 감으면 ‎또 다른 삶이 기다리고 있다

‎이곳, 나의 왕국에서

‎난 꿈의 군주이자

‎악몽의 군주로 군림한다

‎깨어있는 세계에서의 결핍과 ‎피로에 지친 인간들은

‎잠을 통해 이곳에 들어와

‎자유와 모험을 누리곤 한다

‎그와 더불어 공포와 몽상을 ‎선사하기 위해

‎내가 창조한 꿈과 악몽을

‎통제하고 관리하여

‎인간을 집어삼키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

‎그것이 나의 능력이자 존재 이유

‎그러나 나는

‎도망간 악몽을 쫓고자 ‎왕좌를 비우고 말았다

‎전하, 다시 돌아오시는 거죠?

‎왜 그런 질문을 하지?

‎글쎄요, 불길한 예감이 들어서요

‎이 왕국에선 ‎한없이 전능하실지 몰라도

‎꿈은 깨어있는 세계에서 ‎살아남기 힘드니까요

‎반면 악몽은 그곳에서 활개를 치죠

"샌드맨" 시즌1-1화

‎이제 일어나시죠 ‎포니 리그 저택에 왔습니다

‎벌써?

‎깜빡 잠들었나 보군

‎고맙소

"챕터1 : 깊은 잠"

‎"1916년 ‎잉글랜드 위치크로스"

‎안녕, 꼬마야 ‎난 존 해서웨이 박사란다

‎왕립 박물관에서 왔는데

‎마구스를 보러 왔어요?

‎로더릭 버제스 씨를 만나러 왔는데

‎아버지는 '마구스'를 선호하세요 ‎마법사라는 뜻이죠

‎이 어둠 속에서

‎이 어둠 속에서

‎손님을 서재로 모시렴, 알렉스

‎알겠습니다, 사이크스 씨

‎아버지의 결사단에 ‎가입하러 오셨나요?

‎고대의 신비 결사단이요

‎해서웨이 박사님 ‎반가운 얼굴이로군요

‎알렉스, 차 내드려야지

‎앉으시죠, 먼 길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생각이 바뀌신 건가요?

‎박물관에서 말씀 나눌 땐

‎거절한다고 했지만

‎오늘 아침에 전보를 받았습니다

‎제 아들 에드먼드가…

‎그 애가 탄 구축함이 지난주 ‎유틀란트에서 가라앉았다더군요

‎애도를 표합니다

‎그렇다면 박사님은

‎제 슬픔을 이해하시겠군요

‎아시다시피 저도 랜들을 ‎갈리폴리에서 잃었죠

‎죄송하지만

‎랜들은 독자였던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요

‎랜들은 제 삶의 낙이었습니다

‎이 저택이 그 아이의 것이었죠

‎그렇다면 '막달린 마법서'를 ‎가져오신 건가요?

‎이 책을 드리면…

‎가능한 겁니까?

‎죽음의 천사를 포획하는 거요?

‎그럼요

‎그 책에 적힌 주술로

‎아들들을 돌려달라고 ‎죽음에게 명령할 수 있습니다

‎에드먼드와 랜들이 ‎되살아나는 겁니다

‎두려워하지 마세요, 박사님 ‎같이 가요

‎오늘은 그 누구도 시도하지 못한 ‎위업을 달성하는 날이다

‎죽음을 소환해 가둘 것이다

‎이 어둠 속에서

‎이 어둠 속에서

‎"독일 베를린"

‎코린트인

‎내 창조물은 꿈결에 있어야 하고

‎산 자들 사이를 거닐며 ‎쾌락을 위해 살생해선 안 된다

‎이러라고 날 만든 거 아니에요?

‎왜 꿈속에만 나타나도록 ‎스스로에게 족쇄를 채우죠?

‎깨어있는 세계에서는 ‎아무도 우릴 못 막아요

‎방해물 없이 누구든, 무엇이든

‎취할 수 있다고요

‎나를 잊었느냐?

‎전하…

‎제발, 안 돼요

‎제발 용서하세요

‎제발…

‎이 어둠 속에서

‎그대에게 돌로 만든 ‎동전을 바치리라

‎이 어둠 속에서

‎그대에게 땅속에 묻혀 있던 ‎칼을 바치리라

‎그대에게 내 몸에 흐르는 ‎피를 바치리라

‎이 어둠 속에서

‎흙 속에서 건져 올린 노래와

‎천사의 날개로부터

‎직접 뽑은 깃털을 바치니

‎천국으로 날아오르기를

‎이 어둠 속에서

‎이 어둠 속에서

‎이 어둠 속에서

‎독으로 그대를 소환한다

‎이 어둠 속에서

‎고통으로 그대를 소환한다

‎이 어둠 속에서

‎내가 길을 열고, 문을 여나이다!

‎이 어둠 속에서

‎옛 신들의 이름으로 ‎그대를 소환하노라

‎남타르, 알라투, 모락스 ‎마보림이 그대를 부른다

‎호르벤딜이 그대를 부른다

‎우리가 그대를 소환하노니, 오라!

‎알렉스

‎알렉스!

‎저 주머니를 가져오렴

‎조심해서!

‎구속의 원을 깨뜨리면 안 된다

‎모래잖아?

‎이제 보석을 가져와라

‎옳지

‎그럼 또 어떤 보물을 ‎가져왔는지 볼까?

‎새다!

‎- 아버지! ‎- 안 돼, 그만!

‎비켜

‎손님이 회복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요구 사항을 들려주도록 하지

‎잘 지켜보게

‎힘을 빼앗긴 나를

‎어설픈 마법으로 가둔 그 남자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꿈의 왕국은 물론 인간들에게도

‎피해를 끼쳤다

‎"잉글랜드 런던"

‎다음 날 아침 ‎잠에 든 자들 중에는…

‎유니티

‎깨어나지 못하는 이도 있었다

‎유니티!

‎우리 잠꾸러기 일어나자 ‎학교 늦으면 안 되잖니?

‎아가? 일어나 봐, 유니티?

‎- 무슨 일이야? ‎- 의사 불러

‎여보세요?

‎수면병이라 불리는 ‎이 현상으로 인해

‎세계 모든 지역에서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근 백만 명이 잠에 빠졌다

‎사이크스! 알렉스!

‎안녕하신가, 마구스

‎내가 아는 자인가?

‎아니, 하지만 난 당신을 잘 알지 ‎로더릭

‎그리고 당신이 지하에 ‎뭘 가둬놨는지도

‎협박하러 온 건가? ‎돈을 뜯어내려고?

‎그럴 리가 ‎난 당신을 도와주러 왔어

‎도움이란 도움은 죄다 필요할걸?

‎영원 일족을 곁에 두면 ‎득 볼 일이 많긴 하지

‎영원 일족?

‎우리를 쥐락펴락하는 게 ‎죽음뿐인 줄 알았나?

‎죽음에게도 가족이 있어

‎욕망, 운명, 절망

‎그럼 내가 가둬놓은 건?

‎꿈

‎꿈을 다루는 신이 ‎무슨 쓸모가 있지?

‎신이 아니야

‎그보다 강력하지

‎인간을 다루는 게 꿈 아니었던가?

‎꿈의 물건을 빼앗았겠지?

‎루비, 주머니, 투구?

‎그 물건들로 ‎꿈의 힘을 다룰 수 있어

‎수명을 늘리고 ‎누군가를 조종할 수도 있지

‎하지만 절대로 ‎꿈이 탈출하게 두어선 안 돼

‎구속의 원은 온전해

‎그걸론 충분하지 않아

‎유리구슬을 만들어 원 안에 넣으면

‎꿈의 물리적 작용을 막을 수 있어

‎꿈 앞에서 절대로 ‎잠에 들어선 안 돼

‎그러면 꿈을 통해 탈출할 거야

‎탈출하길 원하진 않겠지?

‎'강행군'이라는 약이 있지

‎"강행군"

‎병사들이 잠들지 않도록 ‎전장에서 사용되는 자극제야

‎그 약을 경비들에게 ‎늘 먹이도록 해

‎왜 날 돕는 거지? ‎저자와 무슨 관계길래?

‎오늘의 날 만들었다고 볼 수 있지

‎풀려나면 내 모든 걸 ‎도로 가져갈 거야

‎누가 우릴 지켜보고 있어

‎아무도 안 보이는데?

‎저 녀석은 처리하는 게 좋을 거야

‎이름은 제서미

‎꿈의 까마귀지

‎행운을 빌게, 우리 둘을 위해서

‎다시 만나게 될까?

‎안 만나는 게 좋을걸?

‎가보게

‎자고 있나?

‎내 말이 들리나?

‎자네 정체를 알아

‎영원 일족의 꿈

‎난 마법의 힘을 빌려 ‎자네를 가뒀지만

‎내가 원한 건 자네가 아니었어

‎죽음을 소환해 ‎내 아들 랜들을 되살리려 했지

‎갈리폴리 전투에서 전사했거든

‎아들을 건강한 상태로 ‎내게 돌려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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