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k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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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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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klin 2024 S01E03 1080p WEB H264-SuccessfulCrab
A Commentary by won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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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
Published on: 2024-04-12
Downloads: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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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200 lines.

"펜실베이니아주 브랜디와인크리크"

"1777년 9월 11일"

요새까지 계속 쏴라

우리가 밀리고 있어!

계속 움직여

놈들이 언덕을 장악했다

병장, 대열 유지해

즉시 퇴각하라!

서둘러 안으로 옮기게

뜰로 데려가

워싱턴 장군이 바로 살펴보라셨습니다

이자가 누군데?

웬 프랑스인요

브랜디와인크리크에서 전선을 지켰답니다

결국 이 꼴이 됐군 우리도 별수 없지만

허기져들 보이는데 나 잡아먹지 마시오

잘난 영국 신사들이 총알을 박아 줬지요

이거 꽉 물기나 하시오

"임박한 전쟁"

"독립 선언문"

"원작 소설"

"스테이시 시프의 'A GREAT IMPROVISATION' 바탕"

'벤자민 프랭클린' 시즌1-3화

브랜디와인강 둑에서 치른 실익 없는 전투에서

치명상을 입었습니다

감히 폐하의 명을 거역한 것도 모자라

죽기까지 한다?

그 천치

후작이 필라델피아에

프랭클린 박사의 추천서를 들고 당도했다지

박사는 비밀이 많은 자죠

너무 많네

어쩌면...

이거로 미국에 쏠린 관심을 우리한테 유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지 모르겠군

이럴 수가...

사실이네

슈발리에 데옹은 영영 추방당한 줄 알았습니다

국가 기밀 문제로요

폐하께서 귀환을 허락하셨네

근위 용기병 복무로 연금도 주시지

과거 일을 묻어 두는 조건으로 말이네

또 늘 여성복을 입어야 해

기사가 여인인가요?

자네 영어는 잘하나?

썩 나쁘지 않다고들 하죠

좋아 박사를 강하게 질책하게

라파예트의 불법 행위에 가담했으니 말일세

우리는 전혀 아는 바가 없지

정말 없나요?

지금 그런 걸 따질 때가 아니네

폐하의 중립성에 흠집을 낸 겁니다

후작의 청을 들어줬을 뿐 다른 의도는 없었소

미국 땅에서 죽으라고 프랑스 장교를 보냈잖습니까

영국 대사가 정식으로 항의했습니다

난 후작의 죽음을 누구보다 슬퍼하오

하지만 이걸 생각해 보시오 제라르 씨

유망한 청년이 자유를 위해 싸우다 죽은 것이오

우리 동맹을 알리기 제격 아니오?

남의 싸움에 낀 고집불통 모험가의 죽음은

영감이 되지 못합니다

그게 베르젠 씨의 입장이오?

외교장관께서는 모르는 일이니 입장도 있을 수 없지요

뛰어난 정치가는 보지도 듣지도 알지도 못한다

'가난한 리처드의 연감' 참 재밌게 읽었지요

- 돌아가자 - 제라르 씨

누가 내 인쇄기를 망가뜨리라 명했소?

인쇄기를 반입하는 건 불법이지요

설마 박사님이 불법을 저질렀을 리는 없고요

그러니 인쇄기는 존재하지 않는 건데

어떻게 망가지겠습니까?

그럼 난 무엇이오?

난 존재합니까? 아니면 불법적인 존재입니까?

박사님은 파시에 계시죠 파리가 아니라

가자

잔소리해 봐야 내 입만 아프죠

내가 술과 고기를 삼가야 한다고?

사소한 것에서 기쁨을 느껴라?

바꿀 수 없는 건 받아들이고?

네, 난 늘 말 잘하는 환자가 싫었죠

베르젠이 날 갖고 놀아

우리가 승리한 뒤에야 도울 작자인데

그자의 도움 없이는 승리할 수 없지

내가 해낸 거라곤 무모한 청년을 죽음으로 내몬 것뿐이네

그건 박사 잘못이 아닙니다

라파예트 같은 청년은 제명에 못 살지요

부디 평안히 잠들길

그래도 인쇄기는 지켰잖습니까

압반 없이는 못 쓰는데 그 작자들이 산산조각 냈어

하나 더 만들어요

인쇄기가 불법이니 내가 고치려 들면 그들이 알걸세

그들요?

그래, 그들이 내 일거수일투족을 눈에 불을 켜고 지켜보잖나

파리 경찰과 베르사유에 암호 서신을 보내지

웨스트민스터의 폭군한테도

내 조언은 귓등으로 듣겠지만 포리지와 무가당 차를 드세요

붓을 안료에 살짝만 적시렴

수채화는 종이에 얹은 스테인드글라스 같아야 해

저는 엄마 실력 못 따라가요

그러니 연습하는 거란다

프랭클린 박사님은 엄마 그림 보고 뭐래요?

난 박사가 아니라 날 위해 그리는 거야

박사님이 좋아하실 텐데요

엄마의 모든 걸 좋아하시니

프랭클리네는 제 그림에 관심도 없을걸요

프랭클리네가 누구지?

템플 씨요

그 조부와 똑같은데 키만 좀 작죠

템플 군을 좋아하니?

놀리는 게 재밌어요

괴로워하는 걸 보면 즐겁죠

선은 지켜

남자는 네 의도를 쉬이 오해하거든

엄마는 박사님을 늘 놀리면서!

엄마는 전문가니까

피푸, 쉿

쉿!

말라카이트 그린 안료를 깜빡했어

중요한 건가요?

잎의 반짝임을 표현하는 데 딱이거든

작업실에 한 통 있을 거야

지금 가져오라고요?

그래

기분 좋게 다녀와

피푸도 데려가고

저도 결혼하면 제 뜻대로 다 휘두르겠어요

영국 놈들을 더 죽이고 싶어지네

질베르가 내 방에 왔었어

보르도로 떠나기 전에 왔었지

그런 말 없었잖아

제복을 갖춰 입고

창문으로 몰래 들어왔어

딱 질베르답네

날 위해 만든 검을 갖고 있었어

난 안 가겠다고 하니까...

검을 뽑아 무릎으로 부러뜨렸지

한 잔씩 더!

한 잔씩 더 줘요

질베르는 형편없고 서툴렀어

늘 쓸데없이 진지하고

질베르가 왕비와 춤췄을 때 기억해?

- 마리 앙투아네트와 춤췄다고? - 응

춤이라기보다는...

보여 주자 내가 왕비 역을 맡을게

어서

- 보여 줘 - 미뉴에트 춤곡으로!

필리프, 시작하자

이렇게 어설프다니 다시는 같이 춤추지 않겠어욧!

질베르를 위하여

후작을 위하여

라파예트 후작을 위하여

라파예트 후작을 위하여!

박사, 같이 가시죠

어서요

공원을 수색해라

순경을 불러 모든 도로를 수색하지요

걱정 마세요

- 템플, 어디 있느냐? - 템플 씨!

템플, 템...

할아버지?

저는...

에페 드부아에서 술을 마셨어요

자크와?

아뇨, 필리프와 루이랑요

세귀르 백작과 노아유 백작요

난 만난 적 없는 친구들이구나

프랑스 최고의 사나이들이죠

질베르 다음으로요

후작은 용감한 청년이었어

- 제 탓이에요 - 아니야

제가 추천서를 받아 줘서 미국으로 보냈고...

라파예트의 선택이었어

너도 나도, 그 누구도 후작을 말릴 수 없었다

우리 목적에 도움이 될 줄 알았어요

이건 무의미한 자책이야

오늘 밤은 이만 쉬고 맑은 머리로 후일을 도모하렴

절 동정하지 마세요

뭐?

늘 쉽게 들먹이면서...

- 격언 말이구나 - 인간은 달라요

인간을 알기에 넌 너무 어려

할아버지는 알아요

할아버지를 연구하니까

언행 불일치 그 자체시죠

늘 빠져나갈 수 있다고 자신하시고요

날 그리 나쁘게 보는 줄은 몰랐구나

어떻게 하는 거예요?

뭘 말이냐?

아빠가 존재하지 않는 척하는 것

자기 아들이 감옥에 갇혀 있어도 손 놓고 계시죠

넌 지금 화나고 슬프고 만취했어

그래서 절 여기로 데려온 거죠?

이런 식으로라도 만회하려고요

할머니를 무시하고 딸과 소원하면서

제가 할아버지를 닮길 바라잖아요

누구나 살면서 실수한다는 걸 깨닫는 날이 올 게다

- 지우고 싶은 실수들 말이야 - 그게 죄예요

죄가 아니라 판단 착오일 뿐이고...

내 평생 바로잡으려고 애썼어 지금도 마찬가지고

내가 바로잡게 해 주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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