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k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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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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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ommentary by won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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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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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200 lines.

"연이은 대패로"

"대영 제국을 상대로 한 미국의 반란은"

"거의 괴멸에 이른다"

"대륙군은 전투에서 패하고"

"사상자와 탈영병으로"

"채 3천 명도 안 되는 수가 퇴각한다"

"병사도 보급품도 동맹도 없어"

"패배는 필연인 듯하다"

"조지 워싱턴은"

"미군 총사령관으로서 이렇게 적었다"

"결과는 이미 나왔다"

"1776년 12월 3일 프랑스 브르타뉴 해안"

상자를 가져오거라

무슨 문제 있나요?

그저 잠시 생각했다

무슨 생각요?

구운 꿩고기

버터 바른 감자 설탕에 조린 당근

뒤이어 들이켜는 최상급 마데이라 백포도주

물론 우리 임무도 생각했지

청년이 성숙해지려면 파리만 한 데가 없어

감각을 자극하는 곳으로 지식인들의 집결지거든

전 도와드리려고 왔는데요

어떤 식으로든 돕게 될 게다

여기서 얼마나 지내야 해요?

프랑스와 동맹을 맺어 조국이 독립할 때까지

안 그러면 우린 끝이야

다른 선택지도 있나요?

반역도 한 방법이란다

"임박한 전쟁"

"독립 선언문"

"원작 소설"

"스테이시 시프의 'A GREAT IMPROVISATION' 바탕"

'벤자민 프랭클린' 시즌1-1화

비켜

길을 비켜라

길을 비켜

비켜서

커튼을 치렴

왜요?

계속 사람들이 따라붙지 않느냐

우리 방문이 공공연한 비밀이 된 것이지

그래도 혼란은 피하는 게 좋아

여기서 더 못 갑니다

우리를 공격하려는 건가요?

날 보러 온 거야

내가 전기를 발명한 줄 알거든

감히 내가 실망하게 할 수 없지

신사 숙녀 여러분

환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파리에 와서 기쁘군요

따라오시죠

부디...

나중에 또 만나 뵙길 고대하겠습니다

전기를 발명해 줘서 고마워요

참 조용히도 오셨습니다

야단법석은 질색이니까

꼴이 말이 아니군요

친구로서 하는 말인가? 아니면 의사로서?

- 둘 다죠 - 몸은 좀 어떤가, 밴크로프트?

견딜 만합니다

좀 갑작스럽지만 박사님이 와서 한결 낫고요

들어가서 자세히 얘기하세

템플

이리 와

촌스럽게 두리번거리지 말고

내 손주일세

- 죄송해요 - 말도 할 줄 알지

에드워드 밴크로프트 박사란다

우린 의회에서 함께 일했는데

이 친구보다 애국심 넘치는 사람이 없지

애국심 하면 네 조부 따라갈 사람이 없단다

프랑스 여자를 어떻게 생각하나, 템플 군?

아직 만나 본 여자가 없어서요

할아버지가 그 방면으로 엄격하시죠

조부 말 듣지 말렴 맨날 허튼소리를 하니까

이쪽입니다

들었는지 모르겠군요

포트 워싱턴에서 처참했습니다

그야말로 대패했죠

- 몇 명이나 죽었나? - 사망 60, 포로 3천요

뉴욕을 잃었어요

도착하자마자 미안하군요

이걸 원동력으로 성공하는 걸세

가스를 배출하면 낙관적으로 바뀌니 참 신기하지

연구해 볼 만한 주제군요

- 내가 나서야 하나? - 더 명성을 떨치실 겁니다

전기 따위를 시원스러운 방귀에 비할쏘냐

템플 군은 생각이 다른가 보군

죄송합니다 딴생각했네요

그 여인의 이름은 뭐지?

미국이죠

도움이 절실해요

이왕 진지한 얘기가 나온 김에

자네를 믿어도 되겠나?

물론이지요

대륙 회의에서 날 이곳으로 보낸 건

프랑스와 동맹을 맺기 위해서일세

그러니 속이 불편하죠

비공식 특사라 베르사유에 직접 접근할 순 없어

- 중재자를 찾는군요 - 고위직이어야 해

저한테 영향력 있는 환자가 몇 있지요

봐라, 밴크로프트 씨는 믿어도 된댔잖느냐

물론 동맹을 맺자고 설득하는 건...

설득은 내가 할 테니 소개만 해 주게

미국 상황이...

위태롭습니다

뉴욕을 잃은 건 괜찮아

군대도 재편하고 있으니

봄이면 병사 8만 명이 될걸세

영국이 더 깊이 침투할수록 세력이 약해질 위험도 크고

동의하나, 템플 군?

우린 병력도, 화기도 부족하고 기세도 꺾였습니다

적군에 협력하는 자도 많죠

그중에는 제가 아끼는 이들도 있고요

시의적절한 거짓말이 유용할 때가 있는 법이거늘

저 말이 사실인가요?

프랑스 왕실에서 병력과 자금과 화기를 지원하지 않으면

미합중국은 시작도 못 해 볼걸세

맙소사

내가 힘닿는 데까진 돕지요

물론 교수형 당하지 않을 정도만요

누군들 교수형을 좋아하겠나?

쾌변은 보겠다만

프랭클린 박사와 밴크로프트 씨와 소년이

32분 더 자리를 지켰습니다

소년은 9시 27분에 침대에 들었고 프랭클린 박사는 46분 뒤에 들었죠

11시 55분에 촛불이 전부 꺼졌습니다

방문객은?

면담한 자는 없었습니다

제 첩자들이 신원을 밝혔으니 적절하게 조처할 겁니다

철저하군

좋은 경관은 작은 것도 소홀히 하지 않죠

이만 가 봐도 되겠습니까?

사람들이 미국의 반란에 관해

헛바람이 들어선 안 되네 알겠는가?

본보기를 보여 주는 것도 괜찮겠죠

그렇다면...

자네...

좋아

그자는 갔소?

마차로 향하고 있어요

커피가 식었군

식사하며 일하시면 어쩔 수 없죠

르누아르 씨는 어떻게 노실까요?

난들 알겠소

아이들의 눈물을 마시며?

아야즈한테 붉은 양단 옷을 준비하라고 해 주시오

누구를 만나려고요?

누구겠소?

그렇다면 그 옷 입지 마셔요

그러면 뭘 입지?

벨벳에

표범 모피를 걸치세요

잘 어울리잖아요

폐하 프랭클린 박사가 온 것은

동맹을 맺어 영국과 싸우자 청하려는 것이옵니다

우린 지난 전쟁으로 캐나다와 어디였더라...

미시시피 동부이옵니다

인도 내 프랑스 영토를 잃은 건 말할 것도 없지

2천만 리브르 빚도 생겼죠

왜 이제 와 용병으로 나서겠습니까?

신생 국가를 받아들여 적에게 타격을 입히기 위해서죠

무엇으로 타격합니까?

영국은 바다를 장악합니다

우리 해군도 힘을 모으고 있소

다 알면서 그러십니까?

미국인들은 승리할 가망이 없습니다

외교장관도 잘 알면서 그러시오?

미국이 승리할 수 있어요

우리 지원만 있다면요

반란군은 믿을 만한가?

세상 이치를 모르는 정치 아마추어 집단입니다

우리한테 도움을 청할 머리는 있죠

그자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프랑스는 만인의 친구일 뿐 편을 들어선 안 됩니다

영국과 미국이 서로를 궤멸하게 두시죠

영국은 우리의 멸망을 바라죠

패배를 맛보게 해 줄 좋은 기회이옵니다

자유 타령으로 자네 머리가 어떻게 됐나 보군

전 자유 따위 상관없습니다

프랑스만 생각할 뿐이죠

자네가 프랑스를 대표해 프랭클린 박사와 얘기해선 안 되네

폐하가 직접...

이만 나가 보게 베르젠 백작

알겠사옵니다

내 말대로 알마비바 백작이었어

짓궂은 피가로 같은데

여기 왔사옵니다

아, 나의 벗 피가로!

우리 입장을 바꿀 수 있다면 좋으련만

좋은 종자를 들일 만한 주인들을 아십니까?

정확한 대사는 '종자가 걸맞은 자'지

'종자가 걸맞은 자'

정확하게 말해야 해

즉흥 연기를 원한다면 대사를 미리 알려 주지

다시 해 볼까?

선생님 비공개 연습 중이니

즉시 나가 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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