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historic Planet

Prehistoric Pl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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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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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historic Planet 2022 S02E04 Oceans 1080p ATVP WEB-DL DDP5 1 H 264-NTb
A Commentary by won59
APTV+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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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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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127 lines.

공룡은 1억 5천만 년 넘게...

"진행: 데이비드 애튼버러"

지구를 지배했어요

지구의 거의 모든 곳에 살았고

상상할 수 있는 거의 모든 형태와 크기로 존재했죠

어떤 공룡은 정말로 특이했어요

우린 이제 티렉스가 수영을 아주 잘했다는 것과

벨로키랍토르가 교활하고 깃털 달린 사냥꾼이었다는 것과

정말 이상하게 행동하는 공룡이 있었다는 걸 압니다

하지만 6,600만 년 전에 지구에 살았던 생물에 관한

새로운 지식이 거의 매일 발견되고 있어요

이번 시간에는

새로운 동물들을 만나고...

짝을 찾기 위한 그들의 모험과...

새끼를 키우며 맞닥뜨리는 시련과...

거대한 싸움을 보게 될 겁니다

자연이 최고의 쇼를 펼치는 시대로의 여정

바로 '선사시대: 공룡이 지배하던 지구 2'입니다

'선사시대: 공룡이 지배하던 지구 2' 4화

"바다"

바다

선사시대 지구에서 가장 넓은 서식지이자...

역사상 가장 큰 포식자로 손꼽히는 공룡의 고향입니다

거대한 모사사우루스입니다

하지만 모든 모사사우루스가 약 15m 길이의 괴물은 아닙니다

암초 사이에 포스포로사우루스가 숨어 있습니다

이 암컷도 모사사우루스입니다

가장 작은 부류로 3m가 채 되지 않습니다

낮에는 위험을 피해 숨어 있습니다

하지만 한 시간에 한두 번씩 수면에 올라가 공기를 마셔야 하죠

동종의 공룡들처럼 이 암컷도 공기로 호흡합니다

가장 큰 모사사우루스에 비하면 난쟁이 같습니다

하지만 포스포로사우루스 역시 무서운 사냥꾼입니다

그리고 항상 그늘에 숨어 있지는 않습니다

적절한 때가 오면 사냥꾼이 되죠

해가 지고 나서 말입니다

어둠이 내리면 물속 세상은 달라집니다

수십억 마리의 생명체가 수면 근처에서 먹이를 먹으려고

깊은 곳에서 올라옵니다

칠흑에 가까운 어둠 속에서 지구상 가장 큰 이동이 일어납니다

특별한 야간 카메라로만 볼 수 있는 광경이죠

밤의 방문객 중 가장 멋진 건 샛비늘치과 물고기입니다

몸 안에서 일어나는 화학 반응으로 희미하고 으스스한 빛을 발하죠

이런 생물 발광은 포식자를 혼란스럽게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밑에서 보면 이 빛이 수면에 비치는 달빛과 어우러져

모습을 숨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포스포로사우루스에게서 숨을 수는 없습니다

몸집은 작지만 눈은 모사사우루스 중 가장 커서...

일렁이는 불빛 속에서도 먹잇감을 분간할 수 있죠

해가 떠오르면

이동하는 무리는 다시 깊은 곳으로 내려갑니다

포스포로사우루스도 낮의 은신처로 돌아가야 하죠

가장 큰 모사사우루스가 먹이를 찾으러 올 테니까요

안전하게 사냥하려면 다시 밤을 기다려야 할 겁니다

선사시대의 바다는 낮 동안 한 특이한 사냥꾼에게

기회를 제공합니다

북아메리카의 따듯하고 얕은 바다에서는

물고기의 수가 밤의 샛비늘치과 떼에 견줄 만하죠

이들은 약 1.8m의 헤스페로르니스를 불러들입니다

헤스페로르니스는 날지 못해도 바다 생활에 아주 잘 적응했습니다

크고 강한 발을 이용해 매우 민첩하게 움직입니다

바늘처럼 뾰족한 치아로 가득한 부리에

사로잡힌 불운한 물고기는 빠져나갈 수 없습니다

헤스페로르니스는 오랫동안 물고기 떼를 독점하지 못합니다

'X-피시'로 알려진 크시팍티누스입니다

먹이를 먹을 기회에 많은 수가 몰려옵니다

바다에서 가장 크고 빠른 약 5m가 넘는 동물입니다

커다란 입으로 한 번에 여러 마리의 물고기를 삼키고

크기가 자신의 반인 먹이도 통째로 삼켰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먹이의 양이 충분하지만

물고기 수가 줄면 X-피시는 다른 데로 관심을 돌립니다

포식자가 먹잇감이 되는 순간입니다

헤스페로르니스는 죽기 살기로 헤엄치는 수밖에 없습니다

크시팍티누스가 더 빠르지만

헤스페로르니스가 더 민첩합니다

그런데 X-피시의 눈에는 모든 것이 먹을거리입니다

같은 종이라도 말이죠

몇 분 만에 음식이 거의 사라졌습니다

포식자들도 자리를 뜹니다

바다의 위험 요소는 무서운 포식자뿐이 아닙니다

바다 자체가 위험 요소죠

이곳 선사시대 유럽의 섬들 주위에서는

조수의 힘이 삶을 고달프게 만듭니다

조그만 생물에게는 더욱 그렇죠

암모나이트의 알입니다

수천 개입니다

알들은 해안으로 밀려와...

바위 웅덩이에 머무릅니다

여기서는 안전하게 성장할 기회가 있습니다

알은 매우 작아서 몇분의 일 인치밖에 안 됩니다

이제 새끼들이 깨어날 시간입니다

새끼는 분사 추진으로 움직입니다

하지만 새 수영 기술을 익히는 건 쉽지 않습니다

지금까지는 웅덩이가 탁아소 역할을 했지만

물이 빠져나가면 새끼들은 고립됩니다

다른 생물들은 피신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력한 암모나이트들에게는

탁아소가 순식간에 죽음의 덫이 돼 버렸습니다

한낮의 태양 아래에서 웅덩이 물이 증발하기 시작합니다

물이 완전히 마르면 새끼들은 모두 죽습니다

하지만 아직 희망이 있습니다

암모나이트 새끼는 놀라운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자유를 향한 각자의 노력이 새끼들을 함께하게 합니다

힘을 합치면 한 몸처럼 효율적으로 움직일 수 있죠

각자가 이 살아 있는 조그만 조수에 실린 채

뒤에 있는 이들에 밀려 바위를 넘어갑니다

그리고 결국 깊은 물까지 탈출합니다

이제 밀물을 기다립니다

모두 탈출한 건 아닙니다

셀 수 없이 많은 수가 남겨져...

파이로랍토르 새끼 같은 청소부의 먹이가 됩니다

나머지는 강한 해류에 실려 육지에서 먼 곳까지 이동합니다

이렇게 멀고 먼 태평양 한복판까지 말이죠

거대한 산호섬과 그 가운데에 있는 석호는

수천 킬로미터 안에 있는 유일한 피난처입니다

엘라스모사우루스의 일종인 투아랑기사우루스의 안식처죠

하지만 이 얕은 물 바깥은 사정이 다릅니다

엘라스모사우루스는 매일 더 깊은 물로 모험해야 합니다

산호섬 벽에 있는 계곡들은 풍부한 먹이터로 이어집니다

이 깊은 물을 찾는 건 배고픈 엘라스모사우루스뿐 아니라

그들을 사냥하는 포식자입니다

바다에서 가장 큰 포식자

약 15m 길이의 모사사우루스입니다

해저에서 올라오는 영양분은 풍부한 물고기를 보장합니다

엘라스모사우루스는 유선형 몸과 네 개의 강력한 지느러미로

뛰어난 기동성을 지녔습니다

하지만 반복되는 먹이 활동은 움직임이 예측 가능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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