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rst 200 lines.
"1982년"
빌어먹을 개자식
욕 좀 하지 마
비서랑 뒹굴지나 마
그래, 어서 가자
아니, 아직 안 끝났어 저 인간 목을 부러뜨려 버릴 거야!
아니, 나중에 지금은 갈 길이 멀어
대니얼, 시간 절약을 위해 목을 직접 부러뜨리는 게 좋겠어
아, 개소리하지 마, 마티
고운 말 좀 써
고마워
미안해
정말 미안해
사과할 일 아니야
오래전에 이랬어야지
난 정말 머저리야
머저리 아니야
그냥 다른 사람들처럼 얼간이지
그렇지?
좋아, 얘들아 이제 모험을 떠나 볼까?
신나게 달리는 거야
라디오 듣고 싶은 사람 없니?
난 듣고 싶은데
세계에서 공식적으로 삼촌이 노래를 제일 잘 부르는 거 아니?
들어 봐
안 돼요, 마티 삼촌
- 그만 하세요 - 제발요
- 안 돼 - 마티 삼촌, 그만요
개들이 뽑아 줬지
- 맙소사, 마티 - 개요?
개들이 어떻게 투표해요?
- 귀가 찢어질 것 같아요! - 더 높게도 되는데, 들어 볼래?
- 제발 그만 부르세요 - 아니요, 낮추세요
좋아, 여기는 누가 높은음 같이 불러 줘
- 낸시, 네가 불러 봐 - 하지...
잘하네
린다 론스태트가 여기 있었네
- 나쁘지 않아 - 제 차례예요, 전 더 높게도 해요
그건 엄청난 주장인데 좋아, 해 봐, 어서
- 진짜 높다 - 진짜 높아
완전히 새로운 폰 트랩 가족 가수단이 생겼네
이제 수녀와 나치만 있으면 되겠다
알프스로 가자!
알프스를 향하여!
알프스를 향하여!
- 괜찮은 것 같니? - 네
- 그래? - 네
- 다들 정말 잘 불렀어 - 네
대단했어 삼촌만큼은 아니지만
이 길로 가면 알프스가 나올 거야
"브루클린"
"의사 그리고 나" 시즌1, 8화
"원더리와 블룸버그 팟캐스트 원작"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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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티 아이크예요
AFC에서의 내 위치는 이해했어요
하지만 당신 상담사로 나를 계속 볼 건지
그리고 11시 15분 상담 확인차 전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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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티 아이크예요
AFC에서의 내 위치는 이해했어요
하지만 당신 상담사로 나를 계속 볼 건지
그리고 11시 15분 상담 확인차 전화했어요
"아이크 박사"
브루스, 혹시 점심 계획 있어요?
점심 먹으러 갈래요? 뭐 좀 먹으러요
근처에 끝내주는 곳을 찾았는데 같이 갈래요?
- 지금요? 아니면... - 네, 가고 싶다면요
내가 살게요
여긴 푸에르토리코 거리 음식을 팔아요
제대로 만든다고 동네 사람들이 그랬어요
강한 체질이기를 빌어요, 브루스
'올라' '행아웃'에 잘 오셨어요
고마워요
- 트라이플레타스로 주세요 - 트라이플레타스
그런데 특별하게 만들어 줘요 괜찮죠?
소고기 대신 칠면조로 해주고
후추, 토마토, 치즈, 양파는 다 빼세요
양상추는 1장만 깔고
일반 롤에 마요네즈는 표도 안 날 만큼만요
알았어요, 그러니까 칠면조 샌드위치네요
'시'
- 칠면조 샌드위치요 - 고마워요, 네
브루스, 뭐로 할래요?
난...
수프 주세요
이런, 브루스 제대로 해 봐요, 결단력 있게요
그러는 거예요 수프로 한다고요
그냥 말해요 머리에 떠오르는 대로요
진짜 먹고 싶은 게 뭐죠?
- 수프요 - 놓치는 게 많아요
놓치는 게 많죠?
별로요 1시간 전에 여기 왔었어요
닭고기 엠파나다랑 튀긴 플랜테인
추로스 그리고 오르차타를 마셔서...
그랬군요
이러니까 좋네요
좋아요, 우리 둘이서 이렇게요
말을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
아는 사람과 시간을 보내는 거요
무슨 말이든 할 수 있는 사람과요
우리 그런 거 맞죠?
네, 그래요
그게 중요하죠
뭐 하나 물어봐도 돼요?
그럼요, 뭐든지요
최근에 필리스를 본 적...
아니요, 한참 못 봤어요
당신은요?
해마다 내 생일에 카드를 보내죠
- 잘됐네요, 그래요 - 네
마지막으로 얘기한 게 언제예요?
그러니까...
27년 전이네요
맙소사
그래요, 한 번은...
몇 년 전에 전화번호부에서 이름을 찾아봤죠
필리스 이름을 보니 좋더군요
브루스, 이건 어때요?
오늘 밤 같이 시간 보낼래요?
- 공연을 보러 가도 좋고... - 난 집에 가야 해요
나랑 아내가... 손녀를 봐야 하거든요
그래요, 맞아요
- 네, 나중에요, 알았죠? - 그래요
- 네, 그럼요, 좋아요 - 좋아요, 네
- 마티, 수프 고마워요 - 네, 그럼요
여보세요
여보세요, 말 안 할 거예요?
나는...
- 마... 마셜 펠트해머예요 - 누군지 몰라요
여보세요
네, 마티 일로 전화했어요
맙소사
맙소사, 죽었어요? 죽었군요, 그렇죠?
- 맙소사 - 아니, 아니에요
안 죽었어요
좋아요, 원하는 게 뭐죠? 신장이라도 달래요?
아니요
좋아요, 그러면...
원하는 게 뭔지는 몰라도 안 준다고 전해요
신장은 고사하고 내 피 한 방울도 못 준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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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티 아이크예요
AFC에서의 내 위치는 이해했어요
하지만 당신 상담사로 나를 계속 볼 건지
그리고 11시 15분 상담 확인차 전화했어요
왔군요
정말 자랑스러워요, 마티
이게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알기나 해요?
당신의 목소리를 찾았잖아요 당신의 힘을요
와요
인정해야겠어요 내 생각보다 오래 걸렸군요
하지만 껍질을 깨고 나왔네요
그래, 앉아요
나한테 맞서서 면박을 줬죠
그래서 생각을 해 봤어요
우리 같은 의사들, 상담사들도 늘 배우는 게 있는데
당신한테 하나 배웠어요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일이 바로 이거라는 거요, 이거요
이제 산업 심리는 그만할 거예요
난 돈은 몰라요, 사람을 알죠
내 도움으로 당신이 나아진 걸 보니 그 일을 계속하고 싶어졌죠
그래서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은 거예요
의사와 환자 사이로요
최고의 상담사가 되는 일에 헌신하고 싶어요
하지만 내 얘기는 됐고 당신 얘기를 하죠
잘 지내요?
난 괜찮은 것 같아요
또 그 말이네요
애써야 할 부분이 있어요
있잖아요, 마티 모든 관계에는 기복이 있기 마련이죠
하지만 사랑과 존중이 토대가 되면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어요
그래서 말인데, 때로는 사랑과 존중을 확인하는 게 좋아요
그래서요
보니랑 내가 결혼 서약을 다시 하려고 해요
그래요 네, 좋겠네요
그 얘기를 했는데
우리 둘 다 들러리가 되어야 할 사람은
한 사람뿐이라는 결론을 내렸죠
- 당신요 - 나요?
글쎄요
꼭 해 줘야 해요
당신은 나한테 정말 중요한 사람이에요 우리 둘 다 사랑하는 사람요
- 그렇게 말해 줘서 고맙지만... - 정말 큰 의미가 될 거예요
어때요?
부탁인데 내 들러리가 되어 줄래요?
네, 그래요
- 안녕... - 안녕
낸시?
앉아
진짜 어른이 됐네
누가 생각이나 했겠어요?
브루스, 도움으로 널 페이스북에서 찾았어
궁금해할까 봐
- 회사 직원 브루스 말이야 - 네, 말씀하셨어요
왜 보자고 하셨어요? 무슨 말씀을 하시려고요?
그냥 얘기하고 싶었어 내가... 그러니까...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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