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ent Kim Reactivated

Agent Kim Reactivated (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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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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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nt Kim Reactivated S01E08 1080p NF WEB-DL ENG ITA KOR x264-TheBlackKing
A Commentary by chargephoton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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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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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200 lines.

니놈을 살려 준 지휘관이 누구가?

남조선에서 우리 조국으로 기어들어 온 아새끼들이 누기야?

이 아새끼들이 북으로 기어들어 오는 경로가 어디니?

느들은 이름도 성씨도 없어야

버텨 보라

- 정신 차리라! - 악!

조국의 영웅으로 귀환하도록

어디까지 버티는지 한번 보갔어!

아가리는 결국 벌리게 돼 있어

비록 북에서는 널 버렸어도

여기서 다시 살길을 찾아야지

천산 부대 호령 체계가 어케 되니?

윗대가리부터 차례대로 족족 불라우

이 종간나 새끼야!

그동안 해 왔던 작간들 전부 대라우!

이거이 버티기 쉽지 않을 기야

같이 움직였던 새끼들은 누기야?

이름이라메 연락망까지 모조리 불라우

으! 으…

대장부구나, 야, 잉?

제각기 맡았던 역할까지

한 개도 빼지 말고 모조리 대라우!

과거는 다 잊어버리고

- 민지 아빠로 살아 줘요 - 아빠!

아빠!

이제 내가 시원하게 해 주갔어

알갔어? 알갔냐고!

목말랐구나, 야

돌아와, 기다릴게

나도 아빠 많이 사랑해

민지야

부대 위치 말하라

말해! 말하면 살 수 있어

내 니 지난 일은 다 묻어 주갔어

이제 조국을 위해 충성하라우

여기가 니 조국이야!

다 제자리로 돌아오는 기야

인민의 자랑스러운 혁명 전사로

다시 시작하자우!

간나 새끼래

한번 해 보겠다는 기야?

간나 새끼야

니 딸내미

그 에미나이 내가

니랑 같은 경험을 할 수 있게 해 주갔어

그거보다 더한 것도 할 수 있디

아주 미쳐 버리지 않갔어?

간나 새끼래, 벌써 뻗은 기야?

이거 실망이군기래

뭐이가?

설마 진짜 뒈진 기야?

어이, 66

아아아악!

으!

으으!

윽!

후!

대한민국에 돌아온 걸 환영한다

세팅이 괜찮았나 봐

북한 출신도 깜빡 속을 정도면 말이야

저 문이 38선이네, 38선

내가 뭐랬어

이 아저씨는 절대 배신할 리가 없다니까

나를 살려 두는 이유가 뭡니까?

이런 질문을 20년쯤 전에도 받았던 거 같은데

우리 입장은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아

네가 좋아서도 아니고

널 동정해서도 아니야, 단지

대한민국의 이익을 위해서

널 한 번 더 이용하기로 했다

이번 임무만 성공하면

널 다시 자유인으로 만들어 주지

네 딸까지 같이

새로운 신분으로

임무가 뭡니까?

읊어 줘

며칠 전 북한 최고위급 인사가

중국으로 탈출해서 우리 쪽에 망명을 요청했다

한국까지 데려오는 건 어렵지 않은데

하필 시기가 남북 고위급 회담하고 겹치는 바람에

아주 곤란한 상황이야

우리가 망명을 받아들인 게 발각되면

아니, 발각되는 건 시간문제지

하지만 우린 끝까지 부인할 수밖에 없거든

그래서 너한테 망명자의 보호를 맡기려는 거야

회담 일정이 끝나고 사절단이 돌아갈 때까지

네가 사고 친 덕분에

북쪽 요원들까지 내려온다고 알아?

임무를 하는 동안

민지의 안전은 어떻게 책임지실 겁니까?

그건 걱정 마

특임국에서 책임지고 보호할 거니까

네가?

나도 너 안 믿어

내가 너 같은 간첩은 안 믿어도

네 딸은 대한민국 국민이야

난 대한민국 국민은 목숨 걸고 지켜

거, 이 친구

사명감 하나는 확실한 거 너도 알잖아

재수가 없어서 그렇지

저도 부탁이…

아니

조건이 있습니다

성한수와 박진철, 풀어 주십시오

으아아아아아!

왈왈왈! 왈왈! 으르릉

으…

박진철 씨의 이송이 결정됐습니다

이송을 위해 마취를 진행하겠습니다

매뉴얼대로 진행할 테니 협조하십시오

아, 잠깐만!

위험해, 밖에서 처리하자고

어떻게…

마취총

마취총?

응, 마취총

좀 가만히 좀 있어요 성한수 씨, 다친다고요!

협조해 주십시오, 매뉴얼입니다!

나 마취시키고 무슨 짓 하려고

내가 무슨 동물원 뛰쳐나온 짐승이야?

내가 해 볼게

소용없다고 말했을 텐데

으씨!

야, 같이 던지는 게 어디 있…

어림없다, 이놈들아!

어림없다, 윽…

됐어

어림없다, 이놈들아!

- 어림없거든? - 두 발 남았어

- 하, 이미 치사량 넘었어요 - 하지 마!

아휴, 원래 이거 한 방에 소도 넘어가는데

어림없다! 이놈들아

- 다 쏴 버리자 - 어림없거든?

다 쏴 버려, 그냥 다 쏴 버려, 그냥!

쏘세요

윽!

하지 마, 그만해

하지 마… 그만해!

하지 마!

아유, 어림없다, 이놈들아

어림없다

어림없다…

야!

야, 이 유기범들아!

아, 아, 그 땅강아지

그 자식 그거참, 뒤끝 있네, 어?

풀어 줄 거면 곱게 풀어 줄 것이지

이건 누가 봐도 복수 짓거리 하는 거 아니야, 어?

특임국 요원이라는 놈들이 말이야, 어?

사적인 감정을 가지고, 응?

열쇠 던져 주고 간 거 봐

이 변태 자식들, 응?

인권위를 찾아가든지

아…

내가 개야?

야, 일어나, 인마

오, 깜짝이야

이거 왜 눈을 뜨고 있어? 무섭게, 씨

야, 내가 너를 보니까

특임국의 분노가 조금은 이해가 된다

너도 네가 풀어, 인마

근데 여기가 어디야?

읍!

여기 어디야? 어디…

한수야

한수야

한수야!

꿈이었나?

실례합니다

- 히히, 잉 - 계십니까?

아이고, 안녕하세요

뭐 한 가지만 여쭙겠습니다

여기가 어디인가요?

가게

가게, 예

서울에서 멀어요?

뭐, 남들은 쪼까 멀다고는 하는디

- 네 - 코 박고 자빠지면

한국 땅이 고기서 고기제

- 그렇죠 - 여기는 해남

아, 해남~

해남이요? 제가 아는 그 해남이요?

그러니까 서울 근교의 해남동 이런 거 말고

그 진짜 땅끝 마을 해남?

뭘 그렇게 자꾸 물어본디야?

그, 살 거 없으면 얼른 가셔

나는 이 TV나 볼랑게

해남

해남?

- 해남? - 어머, 미친놈인가 보네

해남?

해남까지 와서 우릴 버린다고?

우리 엿 먹으라고?

아니…

아니, 이렇게까지 부지런할 일이냐고!

- 이 땅그지 새끼 - 한수야!

한수야, 아휴, 한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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