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rst 195 lines.
S01E08.After(Series Finale) May 29, 2020 자막: 풍류
네, 조애나
아뇨, 괜찮아요
무슨 일이에요?
네?
언제요?
로리
여보
응?
끝났어
- 뭐? - 자백했어
패츠가
- 무슨... - 조애나가 방금 전화했어
레너드 패츠가 지난밤에 목을 매었대
리프킨네 가족에게 자백하는 쪽지를 남겼어
경찰이 방금 필체를 확인했어
확실해?
그래
현실 같지가 않아
조애나가 아침에 제일 먼저 기각 신청을 낸대
맙소사
내가 너무.. 내가...
아냐
이젠 상관없어
다 끝났어
제이컵
일어나, 친구
알려줄 게 있어
모두 일어나세요
여러분 들으세요
프렌치 주재 판사 입장하십니다
개정합니다 모두 앉으세요
배심원 여러분 오늘 아침 8시에
주 연방 측이 피고 제이컵 바버에 대한
기소 철회를 공식적으로 알렸습니다
여러분이 곧 알게 될 사건의
진전에 따른 것입니다
피고는 일어나세요
여기서 나가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겠지요
그러니 피고와 가족이
가장 듣고 싶은 말을 바로 하겠습니다
제이컵 바버 당신은 이제 자유입니다
제이컵 오언 바버 기소번호 08-44-07
해당 기소 건의 혐의를 취하한다는 법원 명령입니다
당일자로 석방입니다
보석금은 보증인에게 반환되며 사건을 기각합니다
내부 검토 후
자세한 성명을 발표하겠습니다
지금은 리프킨 가족과 모든 일을 감내했던
바버 가족에게 진심으로 유감을 표합니다
두 가족이 정의로운 결과에 따라 위안을 찾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질문은 받지 않겠습니다
분명 우리는 이 결과에 경탄했습니다
아시겠지만 바버 가족은 많은 일을 겪었습니다
그러니 사생활을 존중해 주시고 이 시련을
헤쳐 나가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제이컵, 기분이 어때요?
어.. 좋아요
바버 씨, 연방에 민사소송을 제기할 겁니까?
바버 부인! 이쪽이요!
- 조애나, 뭐라고 해야 하죠 - 아, 됐어요
맞아요, 당신 없이는 여기까지 못 왔어요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은 무죄 평결이었는데
이게 천 배는 더 좋네요
결백이 입증된 거요
- 축하해, 제이컵 - 고마워요
힘들었다는 거 알아
그래도 언젠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겪지 못할 경험을 했단 걸 깨닫게 될 거야
아빠?
- 너인 거 알아 - 이봐요! 이봐요!
- 너잖아! 알아! 내가 알아! - 워, 워
- 놔줘! - 괜찮아?
어떻게 할까? 경찰에 넘겨줄까?
안돼!
아뇨
놔줘요
부탁해요
여기서 꺼져
얘가 아니에요, 댄
괜찮냐? 꼬마야?
대체 당신은 누구예요?
네 아비 친구 널 지켜주라더군
그나저나 축하해
운 좋은 날이지?
차에 타
나중에 전화할게요
고마워요
빌리를 위해서라면야
내가 최선을 다했다고 꼭 말해줘
자유네요, 좋겠어요!
여기 보고 웃어줘요
바버 가족이 법정에서 '제이컵 바버 재판 기각'
경이로운 사건의 전환을 맞은 뒤 매사추세츠주
뉴턴의 집으로 돌아오는 첫 번째 모습입니다
재판이 상당히 주목받았어요
보시다시피 미소가 만연한데 당연하지 않겠어요?
바버 가족은 드디어 오늘
법원 결정을 축하하며 함께하겠네요
그날이 여전히 선명해요
정말 비현실적이었어요
현실이었죠
그럼요
그다음엔요?
삶이 곧바로 정상으로 돌아갔나요?
아뇨
돌아갈 정상적인 삶이 없었어요
그냥 전과...
그 후죠
여보, 커피 내릴 건데 마실래?
헤이
왜 그래?
그날 법정에서
데릭이 그 글을 읽었을 때 난 정말 확신했어
미친 소리 같은데 안심도 됐어
적어도 이젠 안다고
그러고도 내가 엄마인가 싶어
스트레스가 많았잖아 우리 둘 다
그 글 때문에 나도 흔들렸어 말한 것보다 더
그냥 흘려보내
노력하고 있어
확실한 건 여기선 우리에게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단 거였어요
다시 시작하고 싶었지만 어디서 시작할지 몰랐어요
로리는 콜로라도에서 일자리를 제안받았어요
관심이 있었지만 천천히 받아들이려고 했어요
어딜 가든 그 글이 우릴 따라다닐 걸 알았어요
여기서 시작하지 못하는 이유였죠
우리가 여길 가장 원해도요
- 고마워요 - 네, 가요
우리 예약 그대로인지 클라우디아 호프먼이 묻더라
무슨 예약?
아, 완전히 잊고 있었어
- 뭔데? - 멕시코
아, 엄청 오래전 같네
얼마나 긴장한 채 전화했는지 모를 거야
분명 그랬겠지
크리스마스 주니까 취소하려면 지금 해야 해
가기로 했잖아
펠리스 나비다
그러지 좀 마
- 펠리스 나비다 - 아, 그러지 마
마저 먹어
그래, 좀 어때?
궁금하죠
조만간 이런 얘기 할 거 알았잖아
전화로 할 수도 있었지만...
아니에요
괜찮아요
뵈니까 좋네요
나도 그래
자네가 겪은 일을 돌이킬 수 없는 거 알아
단지 내 입장을 이해해주길 바라
할 일을 했잖아요
어쨌든 자네가 직접 이 모든 일을
처리해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알아줬으면 해
- 한 게 없는데요 - 그거야
날 곤란하게 만들 수 있었는데 그러지 않았잖아
그래서 고마워
남아 있던 네 물건이야
보내려고는 했는데
어쩔 수 없이 계속 미뤘던 것 같아
그냥 둬도 돼
생각해본 적 없어? 돌아오는 거?
아뇨, 별로요
닐 로지우디스를 민간 부문으로 전출시키면?
그건 상관없어요
더이상 못하겠어요
반대편에 있어본 뒤로는요
정말?
네, 진심으로요
그래, 그럴 만해
물어봐야 했어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닐을 더 잡아두려고 해봐요
좋은 법조인이에요
나쁜 버릇이 좀 있지만 이 일로 환기가 됐을 거예요
어느 쪽이든 앞으로 어떡할지 정할 때까지
급여대상자에 올려둘게
필요한 만큼 시간 가져
그러려고요
알았다
- 로리에게 인사 전해줄 거지? - 그럼요
아참, 경찰이 결국 패츠 수사를 마무리 지었어
이미 그런 줄 알았는데요
글쎄, 앞뒤가 안 맞는 게 몇 가지 있었나봐
사소한 거지, 뭐 그런 거 알잖아
지금은 종결됐어 알고 싶을까봐
네, 고마워요
오늘밤 터프가이가 되기 싫을 거요
- 헤이 - 헤이
린과는 어땠어?
괜찮았어 인사 전해달래
그래
이거 어때?
그래, 좋네
우스터의 쇼핑몰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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