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gun (Shôgun)

Shogun (Shôgun) (Shōgun)

Download Korean Subtitle

Season 1

Release info

Shogun 2024 S01E10 A Dream of a Dream 1080p DSNP WEB-DL DDP5 1 H 264-FLUX
A Commentary by won59

Tags

Web-DL
web-dl
web
WEB-DL
1080
Published on: 2024-04-23
Downloads: 251
Hearing Impaired: No

Korean subtitle preview

The first 200 lines.

'쇼군' 지난 이야기

너는 의무를 다할 각오가 되어 있느냐?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저는 내일 떠납니다

무례하구나!

지금 저희가 이곳에 잡혀 있는 게 아니라면요

잡혀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렇다면 우리는 강제로 이곳에 붙잡혀 있었단 말씀이죠?

그런 불명예를 안고 살 수는 없습니다

허가장이다

우리 대장군을 보십시오 충성스러운 부하들을

죽음의 함정에 빠뜨리셨죠

이시도 님의 전언입니다

이시도 님을 섬기는 대신 살려달라는 요청을

받아들이신답니다

놈들이 성안에 잠입했다

저 문으로 가는 게 좋아

저리 가면 붙잡힐 공산이 큽니다

이시도의 소행이에요

산 채로 내보낼 생각이 없는 거지요

마리코 님!

나이절 형!

쉿, 다 들리겠어

조용히 하고 있잖아

안 걸릴 거야

저것 봐 날카로워 보여

조용히 해, 들린다니까

보기만 할게

들어온 거 알면 엄마가 화내실 거야

조심해

왜 금이 갔지?

할아버지가 저 칼로 일본 암살범 부대와 싸웠으니까

진짜로 야만인한테 받으신 거예요?

안진!

일어나!

안진!

일어나라니까!

마리코 님

마리코 님!

하늘에 계신 아버지

충직한 신하 마리코 님을 이제 당신께 맡깁니다

마리코 님, 마리코 님

마리코 님!

용서해 주시오

"원작 소설 제임스 클라벨"

"쇼군" 시즌1

"제10화 몽중몽"

이번 일은 참혹하기도 하거니와 피할 수도 있었소

오사카성이 우리 생각만큼 안전하지 않다는 게

명명백백하구려

마리코가 아무 방해 받지 않고

성을 나가도록 허락했어야 했소

이제 와서 그런 말이 무슨 소용입니까

형님이 보낸 항의문입니다

둘도 없는 충신의

비명횡사에 아연실색한 형님은

비밀리에 에도를 빠져나가 전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쟁 준비 따위 아무 의미 없소

오사카냐, 전쟁터냐! 토라나가가 어디서 항복하는지가 관건이지

중요한 건 우리의 동맹이 굳건하다는 거요

그날의 수치스러운 습격을 명령한 장본인이

우리 중에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이런 천박한 습격을 가할 만한 사람은

부정하고 잔꾀에 능한 토라나가뿐이지요

우리 5대로에 균열을 일으키려는 수작이오

그놈의 엄포에 종지부를 찍는 것이 우리 의무요

나는...

출전을 말하는 것이외다

그 전에 먼저, 마리코의 장례를 기독교식으로 치러야 하오

마리코의 죽음은 안타깝지만

그 여인이 아케치 집안 사람인 걸 잊어선 안 되오

오치바 부인의 부친을 죽인 집안이잖소

마리코는...

극진히

예우받아야 합니다

잘 알겠습니다

그렇다면 전쟁은 그 후에 하지요

후계자께서 동참해 주시면 감사할 텐데요

물론이오

후계자의 어기 아래 우리는 정통한 군이 되고

토라나가는 모반자가 되는 것이니

그리고 그 이단자는 어쩔 생각이오?

이번 평의에서 전쟁이 결정되면

이후 그자가 어찌 되든 내 알 바 아니외다

출전은 불가피하오

옳소

이것은...

조금 더 논의하라는 계시가 아닐까요?

얼토당토않은 소리!

평민도 아니고 무슨 그런 미신 타령이오?

우리는 이 나라를 비호하거늘

평결은 통과되었소

무사한 것 같아 다행이군 야부시게

이제 귀는 좀 들리는가?

제 귀 말씀입니까?

감사합니다

소인은 마리코가 그냥 생포되는 줄로만 알았습니다

저항하는 바람에 목숨을 잃은 것이다

그렇게 나오면 도리가 없지

자네의 활약은 대대손손 전해질 것이네

토라나가가 죽고 나면

그자의 공석은 자네 것이야

기묘한 일입니다

일찍이 태합께서 토라나가 님과 싸움 직전까지 갔었지요

모두 태합 전하 편이었고요

하지만 그때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비와호가 진원지였던 큰 지진 말입니다

전하의 아군은 그걸 불길한 징조로 여겼습니다

전하는 평화의 길을 찾는 수밖에 없었지요

아주 오래전 일 아닌가

어디 갔지?

태합 전하는 메기를 나무랐습니다

굵고 못난 꼬리를 흔들어 지진이 일어났다면서요

그 연못에는 메기가 없네

물론 알고 있습니다

이즈로 돌아가게

군대를 모으고 내 지시를 기다리게

창공으로 돌려보내 주마

딸을 많이 낳거라

진짜로 야만인한테 받으신 거예요?

우리는 살고, 죽습니다

오랫동안 잠들어 계셨습니다

마리코 님은 며칠 전 땅에 묻히셨습니다

떠나십시오 지금이 적시입니다

키야마 님 부하들이 항구까지 호위할 것입니다

그냥 빨리 해치우시죠

당신은 토라나가 님의 배로 돌아갈 것을 허락받았습니다

출입증입니다

내가 왜 키야마 님의 허락을 받아요?

야부시게 님은 어디 있죠?

오사카만에서 배를 준비 중입니다 내가 데려다줄게요

이제 모든 가문이 오사카에서 풀려났습니다

주님의 은혜지요 적어도 위기는 넘겼어요

토라나가는 항복하지 않을 겁니다

아직은 그렇죠

이시도 님이 대로들을 전쟁에 끌어들였어요

오치바 부인은 아들의 지지를 약속했고요

토라나가는 몇 주 내로 죽습니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요시이 토라나가를 모르는 거죠

인질이 풀려났습니다

그분은 뜻을 이뤘어요

손을 더럽히지도 전쟁을 일으키지도 않고

여자 하나 희생해서

내 기도를 못 들었겠죠 그분이...

죽기 전에

내가 하느님께 기도드렸어요

당신 하느님 말고 내 하느님 말고

그냥 하느님께

그래도 유효할까요?

이미 축성되셨으니 안심하세요

죽기 전에 절 찾아와서 면죄받았습니다

우리가 서로 존중하는 모습에 기뻐하셨을 텐데

네, 어쩌면요

언젠간 우리도 서로 다름을 인정할지 모르죠

그래요

다 부질없습니다

천주교도, 개신교도 칼뱅파 교도, 온갖 다른 교도

안타깝지만 그런 날은 안 올 겁니다

아닌가요, 신부님?

전 이제 여기서 습격당하나요?

지난번 떠날 때처럼 말이죠

이제 보호받지 못하고

저는 이렇게 죽나요?

부인하진 않겠습니다

이 숲에서 죽기로 돼 있었죠

근데 협정이 있었어요

살아서 오사카를 떠날 겁니다

죄송하지만 지금 신부님이 하신 말씀을

온전히 신뢰하기 힘들군요

이번엔 날 믿는 수밖에 없어요

은총을 빕니다, 안진 님

마리아 부인이었습니다

죽기 전에 교회에 당신을 살려달라고 청하셨죠

이제 지켰습니다

제가 그분께 약속을 지켰어요

잘 가세요

행운을 빕니다

이게 무슨 뜻입니까? '마른 가지인가'

제 친구가 읊은 시구랍니다

땅에 묻힌 그분요?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가 시를 완성해야 하지요

야에치요 님이라면 어떻게 이어가시겠어요?

글쎄요...

가지에 열매가 열리고

꽃이 피겠구나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바람이 불어

꽃은 꽃이 된다

우린 오사카에 가지 말아야 했다

자네에겐 배가 있지 않은가

함께 바다로 나가면 좋지 않은가

자네 나라로 가세

그 나라는 뭐라고 부르나?

- 나라? - 나라, 그래, 뭔가?

'잉글랜드'

거기로 데려가 주게

못 알아듣겠나?

그러면...

입수하는 법을 가르쳐줘

Comments

No comments yet. Be the first to leave one.

Keep it about this subtitle — sync, quality, typos.500 characters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