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th Be T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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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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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th be told s02e02 1080p web h264-cakes
A Commentary by won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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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
Published on: 2021-08-27
Downloads: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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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200 lines.

'우리는 모두 거짓 우상을 숭배한다'

제 친구 조슈아 키스가 언젠가 제게 했던 말입니다

그는 숭배의 힘을 알아챘죠

그 무한한 믿음은 모든 의식의 가장 거룩한 형태였습니다

조슈아에게 진실은 자신이 선택한 신이었습니다

광신자, 맹목적인 추종자는 그가 이해할 수 없는 존재였죠

조시의 다큐멘터리 주제인 아이바의 자손들은

아이바를 조상이라 주장했지만

남성 인권 단체라기보다는

조시가 보기엔 폭력배 일색이었어요

그래서 그 사람들을 부인했습니다

그쪽 우두머리들과 철학을 멀리하고

조시와 그의 예술에 관한 어떤 소유권 주장도 묵살하면서요

그 일로 인해 조시는 적이 생겼습니다

"아이바의 자손들"

조시의 사건은 너무 쉽게 뚝딱 종결됐습니다

풀지 못한 문제가 너무 많아요

샌프란시스코 경찰국이 해결하길 거부한 문제죠

밝혀진 사실을 공개하겠습니다

언론과 경찰이 방관한 그 정보 말입니다

'재고'의 이번 시즌 조슈아 키스 편에 함께해주세요

"트루스 비 톨드"

드렝지르 논란에 구미가 당겼나 보군

우리의 존경을 살 더 쉬운 방법이 있소

우리 조직엔 겉돌며 심술 난 경찰들이 많아

또 뭐가 있을까?

우리뿐이야

풀어줘

안 돼 제대로 보여야지

네 정체가 탄로 나면 곤란해

그래, 상관없어

이 남자 피해자들 때문에 산전수전 다 겪었으니까

조슈아 살인 건은 뭐 좀 건졌어?

아이바의 자손들이 연루됐나?

이중 살인은 놈들 능력 밖이야

내가 아는 녀석들은 큐어논 기사만 봐도 낯뜨거워해

겁쟁이라고 혐의를 벗을 순 없어

알리바이가 있다면 가능하지

고위 간부들이 새 멤버 영입을 감독하고 있었어

실시간 카메라, 목격자 필요한 건 다 내줄 수 있어

이 사건은 끝난 줄 알았는데

공식적으로는 그래

그럼 자네는 지능팀으로 돌아와야지?

포피가 뉴스에서 이 사건을 계속 떠들어

일리가 있는 것 같기도 해

경사님 생각은 어때?

아니, 정보 누출이나 시끄러워지는 걸 원치 않으셔

오언 케이브 사건 이후로 그래

- 어쨌든 자넬 신임하니 다행이군 - 응

아니면 그럴듯한 희생양이 필요한 거겠지

노래해요

끝내줬다

정말... 대단했어

고마워요, 아빠

다시 노래하니 좋더라고요

거슬렸던 게 있어

새 신부님 말씀 들었지?

'창조주, 구세주, 성화주'

'성부, 성자, 성령'은 어디에 팔아먹은 거야?

새 기도문은 모두를 포괄해요, 아빠

네 아빠 절대 설득 못 할걸 괜히 애쓰지 마

아직도 미사보를 쓰라잖니 나 태어나기도 전에 다들 안 썼다는데

당신 새파랗게 어린 거 상기시키지 마, 엘리너

별별 애칭 다 들어봤지만 그건 처음이네요

뭐가?

엘리너라고 하셨잖아요

얘들아, 앉아봐라

포피, 내 옆에 앉거라

할 말이 있다

내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가족은 루이지애나를 떠나지 않았다

서로를 떠났지

너희는 모두 잘 지내야 해

무슨 일이에요?

여보

내가 여기저기 좀 불편했잖아

그게 아무래도 좀 심각한 상태인가 봐

포피 손에 이끌려 도시에서 하는 임상 시험을 받게 됐어

나한테 먼저 말할 생각은 없었어요?

어디가 안 좋은 건데요, 아빠?

당신한테 알리기 싫었네

포피든 누구든

하지만 우린 가족이니 당연히 모두 알아야지

현재 의사 말로는...

잦은 머리 부상으로 인한 만성 외상성 뇌병증 같다고 해

해군 시절에 복싱을 해서 그런가 싶다

내가 죽고 머리를 열어봐야 확실히 알 수 있대

지갑에서 꺼낼 게 있어요

나 때문에 애써 참지 마

나도 많이 울었어

그이 앞에선 안 울었겠지

그러라고 우리에게 서로가 있는 걸 거야

아빠는 병 자체보다 젊은 아내가 이 사실을 알고

자신을 다르게 볼까 봐 더 두려워하셨어

그이를 잃고 싶지 않아, 포피

나도 아빠를 잃기 싫어

그러니 앞으로 무슨 일이 닥치든 꿋꿋하게 이겨내자

릴리언

릴리언

서로 헐뜯는 일은 절대 없을 거야

어떤 순간이든 곁에 있을게 정말이야

약속할게

소식통에 따르면 아이바의 자손들은 용의선상에서 제외됐대

에임스한테 들었어?

그 인간이 그럴 리가

경찰의 공식 입장은 그건 이미 종결된 사건이란 거야

드루 터니는 어때?

젼과도 없고 눈에 띄는 관련 조직도 없어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에 합격했는데 1년 연기했어

- 집이 부자야? - 별로 그렇진 않아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면서

3개월 전까지 룸메이트 5명과 함께 살았어

말도 없이 일을 관두더니 마리나 고급 원룸으로 옮겼어

돈이 어디서 났는진 아무도 몰라

근데...

조슈아가 드루에게 6개월 전부터 전화했어

앱이나 중개자를 통한 게 아니야

지난달까지 둘이 거의 매일 통화했어

어쩔 땐 1시간씩 통화한 적도 있었고

무르익은 관계였네

질투에 눈먼 아내는 강한 동기인데 너랑 같이 있었잖아

이런

내가 어떤 입장을 취해야 할까?

친구

절친한 친구

아니면 기자?

아무것도 모른 채 내 친구를 묻을 순 없어

"셸터"

정말 안 앉을래?

마이카 팬들 때문에 좀 불안해

출구 근처에 있어도 괜찮아

오늘 조슈아 키스의 추도식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슬픔을 덜기 위해 마음을 활짝 열어야 합니다

눈을 감으세요

호흡에 집중하세요

정말 저렇게 해?

그래

잉그럼! 여보!

슬픔은 도미노처럼 기억을 늘어서게 합니다

'이런 일이 벌어졌어'라고 슬픔은 말하죠

'그렇구나'

많은 이야기가 연달아 이어질 때까지요

그리고 그 추억들을 흔듭니다

앞뒤로요

돌이킬 수 없는 죽음이란

의미를 이해하려...

애쓰면서요

지지합니다, 마이카

응원 감사합니다

어떤 가능한 답이라도 또 다른 의문을 불러일으키고

결국, 늘 제자리입니다

물론 기억하며 위안을 얻기도 해요

추억은 위로가 되죠

하지만 고통이나 슬픔을 대비할 방법은 없습니다

인생은 준비하는 단계죠

내가 슬픔을 거둬줄게요, 마이카

안 돼요, 투자자들한테 험한 꼴 보이지 마세요

저건 험한 꼴 아닙니까?

괜찮아요

성함이 뭐죠?

루시요

우리의 애도 절차를 직접 실천해야 할 상황이었나요?

아들을 보냈거든요

모두를 보살필 때 루시는 누가 챙겨줬죠?

아무도 없었어요

가족이 노력했지만 다들 극복하느라 여념이 없어서

제가 여전히 슬프단 걸 눈치채지 못했죠

어떤 느낌인지 잘 알아요

조슈아는...

완벽하진 않았지만 제 사람이었어요

어떤 잣대도 들이대지 않고 충분히 그의 죽음을 애도할 겁니다

주변에서 다들 아무리 그이의 일과 삶을 비난하려 해도요

셸터의 회복실로 안내해 드릴까요?

그래요

마이카는 슬픔에서 가장 중요하지만 등한시하는 게 스킨십이랬어요

합의된 스킨십을 말한 거겠죠

아들을 잃은 나를 마이카가 구했어요

마이카는 누가 구해주죠?

마이카가 마음은 감사히 받겠지만

지금은 홀로 애도하고 있어요

마이카에겐 내가 필요해요

이 말을 전해주시겠어요?

제가 언제나 지지한다고요

그러죠

"조슈아 키스 추도식"

아까 그건 대체 무슨 일이야?

세상에

사무실에 가봐야 해? 소송 때문에 바쁘잖아

아냐, 걱정하지 마

난 괜찮아

노아랑 마커스가 있잖아

밤에 전화할게

샤넬인가?

보아하니 팟캐스트를 위해서

진짜 보도를 꿍쳐 둔 모양이야

우리가 같이 진짜 기자였던 시절이 그립네

네 책이 완전히 망했다니 안타깝더라

혹시 2쇄 찍게 되면 내가 광고는 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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