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ent Kim Reactivated

Agent Kim Reactivated (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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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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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nt Kim Reactivated S01E04 1080p NF WEB-DL ENG ITA KOR x264-TheBlackKing
A Commentary by chargephoton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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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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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S: 23.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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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200 lines.

반갑다

내래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 소좌

리응령이야

여러분이 여기서 가장 날래고

체력이 뛰어난 학생들이라고 들었어

'나는 이 중에서도 제일이다'

'공화국의 사회 체육단원이 되고 싶다' 하는 사람

앞으로 나오라

체육단원이 되면 배불리 먹을 수 있습니까?

기렇다우

책상 물리라우

윽! 으…

너 혼자만 합격이야

이름 말해 보라우

박영광임다

데리고 가서 차에 태우라우

예, 알갔습네다

저 녀석도 합격

공화국 전사가

저 정도 독기는 있어야 하지 않갔어?

너 이름이 뭐이가?

김…

악!

똑바로 안 서네! 차렷!

너희는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

특수 공작조의 정식 성원이 되었다

우리의 목표는 남조선으로 침투해서

지도 간부의 모가지를 따 오는 것이다!

고문실로 데리고 가라

우리는 당의 군대 인민의 군대이며

사상과 신념으로 무장한 전사들이다

멈춰!

아직도 여기가 체육단이라고 착각하고 있간?

여기는 지옥이야

살아서 공작원이 되든!

죽어서 돼지 밥이 되든!

둘 중의 하나야

66번, 너 이름이 뭐이가?

기억이 안 납니다

73번

너는 이름이 뭐이야?

김…

고저 김씨라는 거밖에는…

이 새끼는 아직 똥물이 덜 빠졌구만기래

야생 동물이 이름이 어데 있어? 어!

느들은 이름도 성씨도 없어야

알갔어? 알갔냐고!

보위! 결사보위!

결사보위!

결사보위!

- 날래 오라! - 날래 들어오라!

- 야! - 날래날래!

날래날래 움직이라우

아악!

쏴!

이야!

이야!

으아!

이야!

그만!

66번

역시 공화국 최고의 전사답다

수고했다

일없다, 치우라

불쌍해서 주는 거 아이다

니가 맨날 나한테 당하기만 해 대니까

혹시 먹딜 못해서 기런가 싶어 주는 기여

꺼지라

기래도 우리 같은 보육소 출신이지 않네?

동무끼리 자존심 내세우지 말라

이 아새끼가!

밥은 니나 많이 처먹으라!

야야, 저 간나 새끼들 또 싸운다, 말리라

그만하라우 그만하라우!

악! 악! 악! 악! 악! 악!

이야!

으아아! 이야!

이야! 이야!

이야아아아!

으아!

으, 으, 으, 아!

으아아아!

이야!

자! 이야!

으아!

이번 작전은 합동 작전이니만큼

더 큰 포상이 있을 기야

반드시 완수하고

조국의 영웅으로 귀환하도록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 만세!

잠깐

니 형은 부대 창설 이래

최고의 특급 정보원이었어

한데 작전 중에

쥐새끼한테 뒤통수를 맞고

전사를 해 버렸어

윽…

그 쥐새끼 같은 배신자가

동지들도 전부 죽이고

66번 번호까지 훔쳐서

남조선의 개가 돼 버렸다 이 말이야!

형, 형!

형!

- 형! 나 버리고 가지 말라, 형! - 기다려

내래 꼭 성공해서 찾으러 오갔어 꼭 살아남아라

꼭 살아남으라, 알갔지?

- 기다리라우, 강성아! - 형!

형!

형!

하…

너 여기 있었구나

가짜 66

으…

이거, 씨…

움직이지 마! 손 들어, 손 들어!

총 내려놔

세상 좋아졌어

- 응? 천천히 가 - 왜요?

나왔네, 단서

슬로, 슬로

내려놔

손 머리 위로, 무릎 꿇어

아니, 저렇게 고맙고

똑 부러지는 분들은 누구시래?

여자는 직장 동료, 남자는…

우리 동네 세탁소 사장

뭐?

별로 안 놀라는 걸 보니 알고 계셨나 봅니다

주변에 감시자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어

투항하시죠

66번

민지 아빠

국가와의 계약을 위반하셨어요

투항하시죠

민지가

납치됐습니다

찾을 때까지만 기다려 주세요

찾으면 내 발로 들어갈 테니까

약속하겠습니다

아…

아니, 저…

민, 민, 민지 아빠

민지 아빠!

- 으, 으윽! - 악

으…

아, 아, 쓰읍

아, 쓰읍, 아…

괜찮아요? 총상은?

아…

- 방탄 - 아이…

아, 죽은 줄 알았잖아!

야, 부축 좀 해 줘

- 빨리 나와요, 빨리 - 아…

총 맞았다고!

아, 엄살 부리지 말고!

뒤지는 줄 알았어, 아아…

아…

부지런도 하다

언제 또 총을 맞았냐 그래?

한수야, 지혈 키트 있어?

저 뒷좌석 의자 밑에

병원부터 가

아니야, 스쳤어, 그냥 가

그냥 가

야, 네 옆구리에 총알 박혔다고, 인마, 어?

스친 건 뭐, 총 맞은 거 아니야?

아니, 진짜 괜찮겠어?

여기, 여기, 여기, 여기

여기요, 여기, 내려 주세요 여기, 예, 예, 읏차

감사합니다!

에이! 에이!

피는 멎은 거야?

스톱!

오, 으악!

한수야, 아, 아, 아악!

윽! 아, 왜 그래?

- 저, 씨… - 너, 이, 진짜

야, 죽을 뻔했잖아!

네가 고라니야?

야, 살짝 닿았어 살짝 닿았다고, 인마!

나부터 얘기 좀 하자, 좀! 야, 어떻게 된 거야?

민지 어떻게 된 거야? 민지 어디 있어? 어떤 놈들…

누구야? 어떤… 어, 어떤!

아휴, 어떤 놈들이 그냥, 씨

아휴, 씨, 다 죽었어, 다, 야

- 야, 이거 부숴도 되냐? - 살살 해!

으유! 진짜

- 됐어, 뽑자, 일단 집중하고 - 후, 후

괜찮아? 어? 너 괜…

야! 너 벌써 당한 거야, 응? 이거 총상이지?

아, 내가 조심 좀 하라니까, 진짜

야, 너희 나 없었으면 어떡할 뻔했냐

아휴!

이제 형 왔으니까 걱정하지 마

걱정하지 마

하, 그냥

'몸에 그냥 구멍 하나 더 생겼다' 생각하고 참아

콧구멍, 귓구멍도 구멍이고 총알구멍도 구멍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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