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fall: A Reckoning for Boeing

Freefall: A Reckoning for Boe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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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fall A Reckoning for Boeing 2026 NF WEB h264-EDITH
A Commentary by tedi
Retail NF | 1: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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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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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200 lines.

보잉 같은 대기업에 맞서는 게

흔한 일이 아닙니다

오른손을 들어 주세요

"존 바넷 증언 녹취록 보잉 품질 관리자, 1985-2017년"

지금 진술할 내용이 진실이며 진실만 말할 것을 맹세합니까?

보잉은 끝까지 싸울 겁니다

"롭 터코위츠 존 바넷의 변호인"

그가 사람들에게 내린 지시는

규칙과 규정에 위배됐어요

실제로 법적 책임을 지거나 형사 기소 될 수 있는 행동이었죠

대중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일이었어요

존의 증언이 얼마나 큰 의미를 지니는지 생각하면

"브라이언 놀스 존 바넷의 변호인"

잠시 멈칫하게 되죠

존은 용감하게 목소리를 냈어요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이 일로 누군가가 죽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어요

존의 증언은 다음 날 아침에

계속될 예정이었어요

10시가 됐는데도 존이 오지 않았죠

그래서 호텔에 전화했어요

존이 머물고 있는 방으로 연결해 달라고 했죠

전화는 울렸지만 응답이 없었어요

올라가서 존이 자고 있는지 확인해 달라고 했죠

호텔 직원은 존이 방에 없다고 했어요

그래서 트럭이 밖에 있는지 물었죠

매니저가 확인하더니 다시 전화를 받았어요

트럭을 찾았고 조수석을 통해 존을 봤다고 하더군요

그 후 매니저는 911에 신고했어요

보잉이 세계에 또 다른 비행 공포증을 안겼습니다

보잉의 여러 신형 드림라이너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륙 직후 보잉 777의 엔진에 이상이 생겼습니다

777 엔진이 상공에서 폭발한 후 제 부모님 집이에요

승객 129명이 대피했고 5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공중에서 통제력을 잃는 바람에 50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폭발로 인해 승객 한 명이 사망했습니다

이런 위험한 일들이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렇게 뉴스가 계속 나오고 사고가 계속 터지는데

어떻게 보잉이 아직도 운행을 하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프리폴: 보잉 심판의 시간"

"샘 모호크 보잉 품질 조사관, 2011-현재"

전 아직도 비행기 소리에 하늘을 쳐다보는 아이예요

'아, 저기 간다' 그러죠

전 늘 항공 분야에 애정이 있었어요

아버지가 F-14 전투기 일을 하셔서

저는 늘 게이트에 가서 항공기가 이륙하는 걸 봤죠

시애틀 지역에서 자라면서

언젠가는 보잉에서 일하게 될 거라고 생각했어요

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보잉에 취업해서 정말 기뻤어요

보잉은 훌륭한 회사였어요

보잉 셔츠를 입고 있으면

사람들이 다가와서 말을 걸곤 했죠

자부심을 느꼈죠

점화됐습니다

발사합니다

오랫동안 로켓 과학자였지만 항공 분야로 옮기고 싶었어요

세계 최고의 항공기 제조사에서 일하고 싶었죠

"샘 살레포어 보잉 품질 엔지니어, 2007-현재"

보잉은 100년 넘게 세계 각지의 여행을 변화시켰습니다

세계 최대의 항공우주 회사죠

보잉에서 일하는 게 자랑스러웠고 지금도 자랑스러워요

보잉이 제 인생을 바꿨어요

"머를 마이어스 보잉 품질 관리자, 1979-2023년"

저는 정말 가난하게 자랐는데 금전적으로 궤도에 오르게 됐죠

보잉에서 일한다는 건

그 회사에서 일자리를 얻었다는 건 정말 명예로운 일이었어요

여기는 보잉입니다

항공기를 만들죠

이 회사에는 항상 하나의 목표가 있는데요

필요한 것보다 조금 더 낫게 제품을 만드는 겁니다

보잉은 독특한 회사였어요

논쟁이 생기면

품질 관리 부서가 최종 결정을 내렸죠

그들이 작업 승인 여부를 결정했어요

- 진행해도 되겠죠? - 네

모든 작업에 두세 명이 달라붙어서

작업의 정확도를 확인했어요

이건 정말 안 될 것 같아요

그 시절엔 품질이 시스템의 가동 여부를 결정했어요

문제가 생기면 품질 관리자가 생산 라인을 멈췄죠

경영진도 지원해 줬고요

- 준비될 때까지 대기하라고 해요 - 네

그러다 갑자기 분위기가 바뀌었죠

CEO로서 보잉에 도착했을 때 어떤 기분이었나요?

첫날은 어땠죠?

보잉에 취임했을 때 어떤 부분이 눈에 띄었나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했어요

전체적인 조직 문화에 관한 근본적인 논의가 필요했죠

보잉의 쇠퇴는

상당 부분 짐 맥너니가 CEO로 영입됐을 때로 거슬러 갑니다

짐은 완벽한 후보처럼 보였어요

예일대에서 학사 학위를 받고

"도미닉 게이츠 '시애틀 타임스' 항공우주 기자"

하버드대에서 MBA를 수료했죠

짐 맥너니는 전형적인 미국 상원의원 외모를 지녔어요

"짐 맥너니 보잉 CEO"

"보잉 리더십"

짐 맥너니는 제너럴 일렉트릭에서 오랫동안 일한 임원이었고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CEO 중 하나인

"데이비드 겔레스 '뉴욕 타임스' 기자, 작가"

잭 웰치의 수제자였습니다

저도 다른 사람들처럼 아메리칸드림의 산증인입니다

잭 웰치는 미국 대기업의 CEO 중 처음으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수익을 극대화하려 했어요

"잭 웰치 승리의 법칙"

"잭 웰치의 비밀 병기 샘솟는 아이디어"

아웃소싱, 해외 이전, 대량 해고를

빠르게 도입했죠

직원을 위한 최선은

그들이 하위 10%라는 걸 알게 되는 대로

알려주는 거예요

잭 웰치는 GE에서 하위 10%를 해고하기로 유명했죠

직원들이 늘 일자리를 걱정하게 만들었어요

이런 전략들로 잭 웰치는

GE를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회사로 만들었죠

"GE 주가"

미국의 거의 모든 기업이

부러워하는 회사로요

보잉 이사회도 예외는 아니었죠

뭔가를 운영하고 싶었어요 뭔지는 몰랐지만요

맥너니가 취임하면서

보잉은 잭 웰치 스타일의 이익 최우선주의를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이에 더해 새로운 항공기도 개발해야 했죠

새로운 787이 아직 제작되지는 않았지만

"보잉 프로모 영상"

보잉은 편안함을 내세워

해당 기종에 드림라이너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787의 설계와 제작에

약 100억 달러가 소요될 거로 추산되었습니다

하지만 보잉 이사회는 그 금액을 쓰고 싶지 않았죠

한 내부자가 보잉의 계획이 담긴 문서를 줬는데요

제작비에 50억 달러가 책정되어 있더군요

원래 비용의 절반이었죠

"보잉, 787 기종으로 항공기 제조 방식 변경"

보잉은 항상 탁월한 항공기 엔지니어링과

제작으로 유명했어요

하지만 787을 만들 때 큰 변화가 일어났죠

"787 드림라이너 대부분 해외 제작"

우리는 보잉이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항공기의 주요 부품을 외주 제작할 것임을 알았어요

동체 중간 부분은 이탈리아에서 만들었고

날개와 배터리는 일본에서

날개 끝과 후방 동체 부품은 한국에서 만들었죠

거의 모든 부품을 외주로 맡겼다고 보면 돼요

그게 안전과 품질에 직접 영향을 미칠 거라는 건

뻔한 일이었죠

"보잉의 아웃소싱 우려에 날개를 달다"

더 이상 부품의 안전성을 즉각 통제할 수 없게 됐으니까요

주어진 걸 받아서 항공기에 장착해야 했어요

"보잉 조립 공장"

부품이 공급업체에서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항공기를 3일 만에 조립하자는 계획이었죠

보잉이 처음으로 두 동체 배럴을 조립하는 순간을

누군가가 사진으로 보내줬어요

두 동체 사이에 큰 틈이 있었죠

"보잉, 787 부품에서 조립 불량 발견"

문제는 일부 회사들이

보잉이 맡긴 일을 해내지 못했다는 거예요

맡은 부품을 제대로 생산하지 못했어요

엉망이었죠

"날개 연결부 조임 불량"

너무 많은 부품을

"고정 부품 오장착"

외주했던 겁니다

"날개와 동체 연결 부위의 구조적 결함"

맞물리는 부품이 없었어요

"보잉 드림라이너 악몽의 아웃소싱"

지연이 계속됐죠

"드림라이너 생산 지연"

"787을 향한 사투"

보잉은 787기 조립 라인을 추가해

생산량을 늘리려고 했어요

"워싱턴주 시애틀"

보잉은 시애틀에서 시작했고

다른 곳에서는 항공기를 제작한 적이 없었습니다

이곳이야말로 세계에서 가장 숙련된

보잉의 항공기 제조 인력이 모여 있는 곳이었죠

하지만 대부분 노조에 가입해 있었어요

맥너니는 노조를 싫어했어요

노조는 보잉에게 또 다른 비용 부담이었죠

2009년, 맥너니는 이렇게 말했어요

'787의 두 번째 조립 라인을 사우스캐롤라이나에 만들 겁니다'

자랑스럽게도 사우스캐롤라이나엔 노조가 없습니다

"니키 헤일리,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지사, 2011~2017년"

사우스캐롤라이나에는 노조가 필요 없거든요

이건 또다시 보잉의 경영진이

안전이 아니라

비용 절감과 기업 이익을 위해 내린 결정이었어요

엔지니어들로부터 어떤 이야기를 들으셨습니까?

예전 보잉의 모습을 되찾고 재건해

친숙한 모습으로 돌아가자고 하는데요

옛 보잉으로 돌아가진 않을 겁니다

다섯, 넷, 셋

- 둘, 하나 - 둘, 하나

컷!

보잉이 사우스캐롤라이나에 공장을 설립했을 당시

그곳엔 항공 사업이 없었어요

물론 숙련된 노동자도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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