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heel of Time

The Wheel of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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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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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heel of Time S01E05 Blood Calls Blood 1080p AMZN WEB-DL DDP5 1 H 265-NTb
A Commentary by won59
AM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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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
Published on: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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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200 lines.

폭력을 쓰지 않겠다고 맹세했어 싸워 본 적 있어?

무기를 들었다거나? 검? 활과 화살? 도끼?

로게인의 군대를 막기 위해 여덟 자매를 보냈다더군요

다시 만날 날까지 얼굴을 기억해 두죠

모든 증상이 말해주고 있어 어둠의 존재가 일원력을 오염시켜

남자는 일원력을 쓰면 미쳐버린다고 했지

보여

넌 내 생각이랑 똑같아 현자 알미라

아이즈 세다이와 수호자보다 가까운 관계는 없어

둘의 관계는 특별해서 감각을 공유한다던데

안 돼!

어머니의 마지막 포옹이 따스하게 맞아주길

"시간의 수레바퀴" 시즌1, 5화

"한 달 후"

오랜만에 집에 돌아왔네

- 아직도 집으로 느껴져? - 너는 아냐?

이 안장이 내 집이야 망토, 부츠, 우울한 남자와 함께

저 애는 백의 도시를 마주할 준비가 됐을까?

나한테 말할 것 같아?

매일 수호자들이랑 같이 저녁 먹잖아

스테핀이 걱정되나 봐

수호자가 아이즈 세다이보다 명이 길면 안 되는데

스테핀은 강인해 타워에 반지를 가져갈 거야

다른 네 명도 도착했을까?

그렇다면 찾을 거야

그렇지 않다면

뭐, 찾아내야지

잘 보고 다녀, 새끼야!

야, 괜찮아?

유모처럼 쳐다보지 말아 줄래?

그냥 피곤해, 한 달이나 침대에서 못 자봤잖아

- 그 산이다 - 뭐?

몰라, 본 적 있는 것 같아

타 발론이야

이런, 세상에!

하나만 주실래요? 고맙습니다

- 그게 뭐야? - 몰라, 근데 맛있다

배 안 고파, 너 먹어

저 아래에 있을 거야 톰한테 들었어

여관 주인이 오랜 친구래

화이트 타워로 가는 거 아니었나?

가야지, 근데 우선 쉬면서 좀 씻자

이런 꼴이면 들여보내 주겠어?

겨우 하룻밤 숙박비가

와인스프링 여관 한 달 월세보다 비싸다니

노숙보다 낫지

다시 말해줘

그 꼬마 아이... 농장...

네 짓이 아니었어

네가 한 게 아냐 톰이랑 내가 봤어

톰은 여기 없잖아

톰은 죽었어

그럼 내 말이라도 믿어

창백한 자였어

네가 그 가족을 죽일 리 없잖아 넌 그런 어린애를 해치지 않아

여기가 수호자 숙소야

타워에서 가장 안전한 곳이지

우리랑 같이 온 자매들하고는 거리를 둬

애멀린 권좌가 도착하면...

애멀린 권좌나 당신네 정치엔 관심 없어

말했잖아, 난 내 사람들이 중해

여기 있을 거라더니 어디 있지?

도시 곳곳에 있는 내 눈과 귀가 모든 성문과 벽을 감시하고 있어

도착했다면 알 수 있어

알면 말해줄 거고?

내가 직접 찾아봐야겠어

이 타워의 여자들을 얕보지 마

각자 목표와 의도가 있고

자존심과 야망이 있어

너는 강할지 모르지만 여기 여자들은 수십 년을

강점은 갈고닦고 약점은 숨기면서 살았어

네가 왔다는 소식이 알려질 건 당연지사고

즉시 견습이 되라고 하겠지

조심하지 않으면 여기 정치에 잡아먹히고 말 거야

내가 당신 말대로 강하다면

당신들 아이즈 세다이야말로 날 얕보면 안 될 거야

두려워도 괜찮아

넌 원천에 손을 뻗어 닿았어

자신이 원천에 비해 얼마나 작은지 느꼈겠지

사랑하는 사람들에 비하면 얼마나 큰지도

궁금해졌을 거야

세상에 어떻게 맞추면 되지?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나도 알아 나도 처음엔 그렇게 느꼈으니까

답은 '안 된다'야

다신 돌아갈 수 없어

하지만 그건 재능이란 걸 받아들여야 해

여기에 있어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고

내 힘이 닿는 한 널 보호해줄게

네 친구들을 찾으면 만나게 해줄 거야

- 좀 위선적이야 - 뭐가?

비폭력을 설파하면서

마주치는 짐승을 죽이는 개들을 내버려 두잖아

누구나 폭력성을 가졌어

나뭇잎의 길은 그걸 부인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걸 말해

그래, 근데 또 순무 카레 주면 나도 개들이랑 먹을래

- 둘이 무슨 얘기 해? - 네 얘기

당연히 좋은 점만 얘기했어

봤어? 화이트 타워야

해냈어

애들은 벌써 도착했을까?

그럴 거야

순무 카레 먹느라 고생 안 해도 되겠네

멈춰

뭐지? 왜 멈춰?

가짜 드래건요? 아무 소식도 못 들었는데요

우린 초원에 머무른 지 몇 달은 됐어요

저 두 사람, 데리고 와요

우리 사람들을 맘대로 데려갈 순 없어요

당신 민족이 아니잖아요

우리 음식을 먹고 우리 불가에서 함께 쉬었죠

새 친구들이 고통받는 걸 보고 싶나요?

저들이 가지 않겠다면 데려갈 수 없어요

그럴까요?

팅커스 입으로 들으니 느낌이 이상하네요

날 어떻게 막을 생각이죠?

나뭇잎의 길로 빛의 길을 막으시겠다라

어서 따라와

빛은 어린애 손바닥으로도 가릴 수 있지

하지만 나뭇잎은 부수고, 묻고, 태워도

땅과 공기의 일부가 된다

그냥 떠날 순 없어

개자식들이지만 투아사안을 죽이진 않아

서둘러

따라와, 이쪽이야

항상 우릴 잘 대해주는 마을이 근처에 있어

'카라에손 시가'

들어오는 소리도 못 들었는데

- 물러서! - 인간들은 잘 놀란다니까

타 발론에 처음 온 날은 난리도 아니었어

애들은 울고 여자는 비명 지르고 성난 사람들이

칼을 휘두르며 종일 날 쫓아다녔어

조금 속상해지려고 했지

그러려고 스테딩을 떠나 온 게 아니었거든

스테딩?

- 오거야? - 오기어

할란의 아들 아렌트의 아들 로이알이야, 너는?

랜드

랜드 알소르

울림이 아름다운 이름이네 랜드 알소르

아이일 남자를 만나게 되다니 책에서 많이 읽었어

- 난 아이일이 아니야 - 그래?

붉은 머리카락은 인간의 출신을 알 수 있는

몇 가지 특징 중에 하나인데

난 투 리버스 출신이야

투 리버스에서 온 아이일이라고?

- 아이일이 아니라니까 - 아이일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투 리버스에서 온 아이일 정말 특이하네

난 특이한 게 좋아

이 책 읽어 봤어?

'제인 파스트라이더의 모험'을 보고 왜 우울해해?

일품 모험 소설인데

아니, 난...

내가 알던 여자애가 매일 나한테 읽어줬었어

걘 자기가 제인의 환생이라고 생각했었지

그럴 가능성은 꽤 낮아 인간을 생각하면...

그냥 그렇게 생각했다고

그래, 인간들의 상상력이 얼마나 풍부한지 깜빡했어

그 여자애는 지금 어디 있어?

이제 여자인가? 인간은 금방 자라잖아

잘 모르겠어

걔가 화이트 타워로 간대서 타 발론에 왔는데...

무슨 일이지?

아이즈 세다이가 가짜 드래건과의 전투에서 돌아오는군

거리를 행진하면서 사람들한테 보여주는 거야

광기와 권력에 대한 굶주림의 위험성과 인간이 얼마나...

- 미안, 가야겠어 - 행렬에 끼려고?

같이 가, 금방 짐 정리할게

밖에서 보자

인간들은 늘 바쁘다니까

절대 충분히 준비해서 마주하려고 하지 않아

자리 남겨줘서 고마워

가짜 드래건을 잡았대

채널링을 할 수 있는 남자라 광기에 빠졌다나

배신자를 죽여라!

맷?

우리 약속하자, 어때?

좋아

우리 중 한 사람이

채널링을 할 수 있다면

저렇게 되도록 두지 않겠다고

- 맷 - 난 진지해

예언이고 뭐고 관심 없어

아이즈 세다이, 드래건 저런 꼴은 되기 싫어

- 안 될 거야 - 모르는 거잖아

약속해 줘

약속할게

너도 나한테 그래 줄 거지?

당연하지

행진은 잘 끝났어?

2주 동안은 머리카락에서 토마토가 나올걸

리안드린이 실수로 순무 맞았는데

그것만 봐도 피로가 싹 풀리더라

아버지 장례식 후로 백의는 처음 입어

아버지를 미워했어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난 술집에 가기도 전에 흥청망청 취해서는

제일 만만해 보이는 놈을 잡고 두들겨 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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