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rst 200 lines.
지난 이야기
리틀 윙은 하늘에 떠 있는 건 뭐든 떨어뜨릴 수 있어요
- 아자리 마흐무드 - 우린 놈을 'AM'이라고 불렀어요
놈의 신은 돈뿐이죠
무기명 채권으로 거래할 예정이었군요
추적 불가능한 재산을 서류 가방에 넣어 다닐 수 있어요
토니 스완이 살아 있어
스완이 수송을 승인했죠
이건 디지털 지문이에요
스완이 부패했다곤 추측 안 해
수사에서 추측은 죽음을 부르니까
맬컴 라보이요
당신이 연루됐단 걸 들키면 기소당할 테니까요
나쁜 놈들을 제거하고 내 손은 더럽히지 않고
그걸 윈윈이라고 부르죠
기술팀의 누군가가 시험대를 조작해서
정상 작동하는 칩에 무작위로 불량품 판정을 내렸다고 봤죠
당신이 올 때쯤이면 리틀 윙 칩을 미사일에 장착할
- 준비가 다 됐을 거요 - 완벽해
미사일이 정확히 어디로 갔는지 알아내서 가로채야 해
- 뭘 원하지? - 네 동료와 이리로 와
내 동료의 이름은 니글리고 니글리는 죽었다
당신 개인 경호원 네이비실인가요, 특공대인가요?
- 빌려줘요 - 그래요
이봐! 꺼지라고
저 녀석 덕에 좋은 생각이 났거든
그냥 들어가겠다고요?
걱정하지 마, 가만히 당하고만 있진 않을 거니까
손 들어
멈춰
젠장
감시 카메라 사진보다 실물이 더 대단하군
땅에 떨어지면 큰 구덩이가 파이겠어
큰 구덩이가 말이야
놈을 준비시켜
그래, 뭘 알아냈지?
누우라고
싫어
'싫어'?
네가 뭔데...
개자식!
그 계집은 어딨지?
경찰에 있는 친구에게서 전화를 받았나 보군
검시관 사무실에 시체는 한 구뿐이고
그건 니글리가 아니야 어디 있지?
총 내려
니글리를 찾기 전까진 날 못 죽인단 거 알잖아
마지막 마무리 안 된 일이니까
맞아, 널 쏠 순 없지
젠장
앉으라고 얘기 좀 하지
탄도 검사에 걸리면 안 되니 총알을 뽑아내
계획대로 됐네요, 보스
"리처" 시즌2, 파이널
하나
둘
하나
둘
하나
둘
주위 경비원을 처리했어요 언제 도착할 예정이죠?
3분 내로 가요
알겠어요
맙소사 다 계획해 놨었는데 말이야
돈을 받고
시간이 좀 지난 뒤 조용히 은퇴하는 거지
하지만 네 부하 스완이 우릴 조사하기 시작했어
친구들을 불러와
내 치밀한 계획을
개판으로 만들어 놨지!
하지만 괜찮아, 이젠 스완을 서류 작업에 이용하니까
다른 누가 와서 알아봐도
스완이 거래하고 돈을 받아 달아난 것처럼 보일 거야
난 모래사장에서 여자를 무릎에 앉히고
바다를 즐길 거고 말이야
하지만 그 계획조차 엉망이 됐어
네놈들 패거리 중 하나가 밖을 돌아다니고 있으니까
그 계집은 어딨어?
심기가 불편해 보이네
그렇게 고집부려 봤자 너만 손해지
네가 지휘하던 놈들처럼 말이야
스완에게도 이 일에 끼워 주겠다고 했는데
- 스완은 어딨지? - 네 친구?
여기 있지
보고 싶나?
누명을 씌우는 데 몸 전체가 필요하진 않았거든
컴퓨터에 로그인하고 문서를 승인할
놈의 지문과
건물에 출입하기 위해
스캔할 홍채에다
깨끗한 집만 있으면 됐지
놈이 돈을 챙겨서 도망간 것처럼 보이게
불쌍한 개도 남겨 두고 말이야
영웅 노릇을 하려 들었지
네가 그렇게 가르쳤나?
이게 네 잘못인가?
재회는 끝이야
난 누굴 만나서 6,500만 달러를 받아야 하거든
둘을 헬기에 태워 이 개자식은 나중에 손보자고
무슨 짓을 해도
니글리가 어디 있는지 말 안 할 거지?
그렇겠지, 개새끼!
약속대로네요, 라보이
좋았어
젠장
아무것도 남겨놔선 안 되지 변기에 흘려보내
돈을 받고 나면 부하들을 시켜서
니글리의 아버지를 찾아 납치할 거야
그러면 모습을 드러내겠지 어떻게 생각해?
난 마무리 안 된 일이 정말, 정말 싫거든
그 꼬맹이들이 또 왔나?
가서 당장 쫓아내
떠날 때 목격자가 있으면 안 되니까
이봐!
여기 오지 말라고 분명히 말했을 텐데
마지막 경고야 당장 차에 타서
꺼지지 않으면 혼날 줄 알아
알겠어요, 아저씨 맥주만 마저 마시고요
놈들을 헬리콥터에 태우는 대로
왜 망할 음악이 아직도 들리는지 보고 와
대체 무슨 일이야?
당장 꺼져!
이봐! 고개 숙이고 여기 가만히 있어!
- 레녹스, 저쪽이야! - 가만히 있어!
- 안녕, 보스 - 니글리
그만 손 떼야겠어
구매자를 만나 돈을 받고
경찰과 FBI가 나타나기 전에 나라를 뜨자고
제퍼슨 에어플레인? 왜 헨드릭스를 안 틀고?
스완에게 동의하거든요 헨드릭스는 과대평가됐어요
- 다른 녀석들은요? - 알 게 뭐야
랭스턴이 도망치는군
당장 헬기 띄워!
먼저 몇 분 정도 예열해야 해요
당장 가라고, 개자식아!
알겠어요
총알은 얼마나 남았어?
뛰어나갈 생각인가 본데 엄호해 주기엔 부족해요
그래도 해야 해
셋에 가요
하나, 둘, 셋
그렇지
젠장!
뒷문 열어
숙녀 먼저!
당신 차례야, 예쁜 아가씨
하늘을 날 시간이야
젠장!
젠장! 제발 좀!
리처!
안 돼!
맙소사, 리처!
포기할 때를 모르는군
넌 정말 터프한 놈이야 그건 인정하지
죽여 버려
이렇게 하자고
네 친구의 브라스 너클로
네 두개골을 박살 내 주지
싫으면 저 망할 년을 놓으라고
그러면 자비를 베풀어서
너도 다음에 던져 줄 테니
안 돼
잠깐
흔들리지 않게 잘 몰아
내가 직접 착륙시키려다 다 죽길 바라지 않는다면
알겠습니다
잠깐
잠깐만
안 돼!
미사일이 테러리스트들 손에
들어가는 걸 아직 막을 수 있어
안 돼!
날 살려주면 어디서 마흐무드를 만날 건지 알려 줄게!
그게 내게 필요한 정보라고 추측하나 본데, 랭스턴
수사에서 추측은 죽음을 부르거든
안 돼!
진짜 멋있는 대사였어요
하지만 AM이 어디로 가는지 실제로 알고 있길 바라요
난 몰라 하지만 저놈은 알지
어때, 조종사 양반?
뉴에이지 엔지니어의 집에서 만날 거예요
리틀 윙 칩을 로켓에 설치하는 법을 알려 주려고요
내가 좌표를 알아요 제발 날 죽이지 말아요
거기로 데려다줘
좋아, 랭스턴이 이미 와 있군
당신은 랭스턴이 아니군
아니고말고
들어와
무슨 착오가 있었나 본데 난 당신들을 몰라
실망했다니 미안하군
네 과학자 친구는 조종사와 헛간에 잡혀 있어
넌 우리 친구들을 죽였어
이런 걸 위해서
네가 죽였지
화났다는 건 이해하지만 난 당신 친구들을 죽이지 않았어
누군지도 모른다고
하지만 난 널 알아
넌 수수료만 받으면 사람이 얼마나 죽든 신경 안 쓰지
그냥 날 체포하고 끝내
그럴 수도 있지만 너 같은 놈은 틀림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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