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rst 200 lines.
"비욘드 두 창립자를 '추모하며'"
이런, 제이미 어떻게 된 거야?
그 중간을 잇는 통로 역할을 하면...
제길, 프리욘드에서 초크랑 회의했던 사람이잖아
젠장
이젠 코피 안 흘리죠?
너무 걱정하지 마요 또 코피 나면 말할게요
오늘 아침은 어땠어요? 가방이 더 가벼워졌네요
두 가족에게 돌려줬어요
그걸로 뭔가 할 만한 돈은 없겠지만요
네
세상에
"찰리 멍거 영세 주택"
주소는 확실해요
괜찮아요
드디어 한 침대를 같이 쓰겠네요
당신의 세상을 흔들어 줄게요, 노라
내 헤어드라이어 본 사람?
이런
우리 아들 정말 너 맞니?
엄마
알겠어요
- 제 새로운 머리 어때요? - 좋아, 네 귀를 고쳤네
- 뭐라고요? - 노라
내 아들보다 당신이 더 반갑네요
- 알겠어요 - 농담이야
사이버 할인의 날 저녁에 살아 돌아오다니
어서 와, 내 물건은 마음껏 써도 돼
난 '그냥 비브'야
칼에 찔리기 싫으면 '빅 비브' 건 손대지 마
내 귀리 우유 건들지 마 그냥 비브!
"업로드" 시즌3-3화
넌 승자야 승자라고! 그렇지!
그럼 여기선 어떻게 자면 되죠?
다 같이 한 침대에서 자야죠 다행히 침대가 커요
날 껴안고 자
자기야, 오늘 밤엔 부모님이랑 잔다며
엄마랑 자기 싫어 어색하단 말이야
하룻밤만 참아, 자기야
알겠어, 자기야
고마워, 자기야
이건 아냐
미안하구나
두 분이 만나신다니 아직도 안 믿기네요
- 나도 - 그럴 만도 해
- 너무 끝내주지? - 네
네이선, 마우리시오가 할 말 있대
아빠라고 불러도 돼 마우리시오도 괜찮아
난 아들이라고 부를게
안 그랬으면 좋겠네요
잘 자라, 얘야
아뇨, 됐어요 잘 자요
이것 봐
이렇게 하면 너희 사생활을 지킬 수 있어
너희가 뭘 하든 난 절대 몰라
이런, 그러지 마세요 미치겠네
정말 미안해요
이걸로 막아야지 잡시다
내가 취직하면 우리 집을 구할 거예요
레이크뷰 원격 근무를 신청할게요
지금은 VR에서 하루를 보내는 게 휴가처럼 느껴지네요
이곳이랑 비교도 안 되죠
내 세상을 흔들고 있네요, 네이선
- 그냥 해, 난 모른다니까... - 엄마, 제발!
괜찮아요, 고마워요
"사이버 할인의 날"
"베이비스킨 세럼 - 틴글로우 크림 베얼리리걸 나이트 마스크"
"구매"
"잔액 부족"
불공평하네
자기야, 사이버 할인의 날 뷔페가 너무 기대돼
마지막 만찬 앞둔 돼지처럼 먹고 그 돼지도 먹어버릴 거야
무제한 그레이비와 무료 리필 미모사, 좋았어!
진정해, 형씨
사이버 할인의 날은 햄을 더 팔려는 상술일 뿐이야
최악의 소비문화지
소비문화 좋아하잖아
'돈이 최고야' 타투도 있고 말이야
잠깐만, 이 아바타 안에 누가 있는 거지?
자기가 언제부터 돈을 걱정했어?
내가? 돈 걱정을?
아냐, 어디 좀 다녀올게
미용실에 가야 하거든
알겠어 나 혼자 즐기고 있을게
이상하네 요새 루크가 잠잠해
나쁘진 않아 루크를 좋아하지만 좀...
버거울 때도 있거든
난 자기가 루크 욕할 때 너무 좋아
자기야 난 이만 사라질게
그래, 괜찮아
다른 업로드에 비하면 평범하네
진부한 빈티지 컨트리클럽 느낌이야
체크무늬에 원수졌대?
안녕하세요! 얼리샤 언니 맞죠?
반가워요 루크 크로슬리 상병이에요
우리 엄마예요, 바보 양반
누군지 알겠다
드림 허브에서 괴상한 짓 하던 그 변태잖아
우리 엄마 그만 봐요
'우린 자기 환상에 책임이 없다'란 말이 있죠
내 치료견이 한 말이에요
내 꿈은 얼마든지 꿔도 돼요, 상병
당신은 사이버 할인의 날 저녁 식사 때 봐요
레이크뷰에서 다 같이 기념할 거죠?
아뇨, 올해는 요리할 거예요 내 집에서 온 가족이 모이거든요
- 내가 한 대접 하거든요 - 어머!
안녕, 반가워요 상병
리시, 얘기 좀 할까요?
내가 사이버 할인의 날에 쉬어도 된다고 말했죠?
젠장, 버터너트 말고 허니너트! 둘은 완전히 달라
일 좀 해줘요
가족을 위해 저녁 준비하려고...
일이잖아요, 말라깽이
안 돼! 촛불 끄지 마! 분위기 내야지!
솔직히 말할게요
난 지금 집에서 남편을 위해 요리 중이에요
어머, 음탕하긴!
지금 파경 직전이에요
심리 치료사 말로는 내가 사랑과 존중을 안 보여주면
남편이 떠날 거래요
지금 장난해? 모자 뭐야? 여긴 베를린이 아냐, 바보야!
이게 꼭 필요해요, 리시 비밀로 해줄 거죠?
그럼요, 루스 구스 알겠어요
정말 고마워요
다들 미안해요
확인해야 할 게 아직 남았어요
- 술은 다 있죠? - 우린 괜찮아
햄부터 시작할게요
"햄과 소스"
고한! 앞으로 하는 거 아냐!
좀 말려요
"호라이즌"
호라이즌 LA에서 배달 왔습니다
저요, 제 거예요
"노라 앤터니 로그인"
"환영합니다, 노라"
눈 마주치는 거 자제해요 너무 심하잖아요
아직도요
그냥 딴 데 봐요!
무슨 일 있어요, 친구?
그렇게 노골적으로 보면 안 되죠
어딜 봐야 할지 모르겠어요
훨씬 낫네요
사이버 할인의 날인데 계획 있어요?
나요? 계획 많죠 엄청 바빠요
근데 당신은 일하니까 내가 놀아줄게요
가야겠어요 프린터에 햄 넣어놨어요
휴일인데 이건 아니죠! 누구나 휴식이 필요하다고요
휴식? 휴식이 뭐죠?
인간이 하는 거요
푹 쉬는 게 뭔지 다 알려줄게요
이 이야기는 성경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요
주말이 생겼을 때죠
다들 주말을 위해 일해요
"3D 헤어 프린팅"
"임시직 인력사무소"
밀입국자예요?
힘들겠네요
아냐, 이것도 아냐
수감된 적 있어요?
아뇨, 깨끗해요
안됐네요 콩밥 먹은 사람이 필요해요
이건 어때요? 동물 좋아해요?
- 네 - 그럼 안 돼요
방금 들어왔네요 요구르트 아이스크림 먹어요?
- 네 - 누가 싼 건데...
싫어요!
따질 처지가 아닐 텐데요
꿈의 일자리를 놓칠 수도 있어요
그 요구르트 아이스크림을 누가 쌌다는 게...
- 엉덩이로요 - 싫어요
알겠어요
"인간 다운로드 문제점"
"다운로드 실험"
"머리 폭발 사고 관련 답변 거부"
다시 업로드해요! 당장! 빨리! 망할 놈의 과학!
"업로드 문제를 막아라"
하실 말씀 없으세요?
할 말 없어요
"다운로드 박사 언급 거부"
비켜주세요 부탁할게요, 물러나세요
우린 머리가 폭발하길 바란 적 없어요
카푸어 박사는 사고 직후 해고됐습니다
"빠른 사람 찾기 아리 카푸어"
"아리 카푸어"
"샌프란시스코 포인세티아로 125번지"
바보에게 전화해
- 안녕 - 안녕, 일하는 남자
안녕, 직업여성! 미안, 그런 뜻 아니었어요
- 거긴 어때요? - 파노라마 시티요? 좋아요
설마 그거 피예요?
오래된 와인 카트리지예요
상태가 좋아요
몇 개 더 찾으면 한 병 마실 수 있어요
잘됐네요 근사한 피노 와인 가져와요
좀 섞였어요 레드, 화이트, 부동액까지
레이크뷰 만찬 기억나요?
네, 보고 있어요
작년보다 규모가 더 커졌어요
해산물과 고기 요리가 달라졌어요
No comments yet. Be the first to leave one.